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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소리 설악동 성당
아름다운 추천 0 조회 53 15.11.02 00:2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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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02 05:3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02 10:38

  • 15.11.02 10:44

    첫댓글 언제부터인가
    어린시절 밤하늘에 수놓은 은하수가
    그립더군요
    평상에 누워 보았던 밤하늘의 별 들?
    까만 빌로도에 보석을 뿌려 놓은듯한 별 을보러 시골에 한 번 내려가야 겠어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5.11.02 12:05

    평상에 누워 하늘을 보면 아스라이 올려다 보이던 은하수가 있지요.
    잠시 전학 갔던 파주 눌노리라는 곳이 제 유년의 기억 장소입니다.
    파산서원이 있고 서원 앞으로 개울, 그 개울에서는 멱을 감지요.^^*

  • 15.11.02 13:55

    아름다운 님 덕분에
    근심 걱정없이 그저 맑기만 했던 어린시절 떠올리면서
    잠시 행복에 잠겼었어요
    엄마도 보고싶고 ㅠㅠ~~
    감사합니다

    더 추워지기전에
    풍등 하나 사들고 가까운 산에가서
    별들과 만나고 와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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