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나무아미타불
 
 
 
카페 게시글
신행수기의 장 Re:법정스님-쥐 이야기
향수 추천 0 조회 677 05.08.05 01: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5.08.05 21:35

    첫댓글 아무리 보잘것없는 미물일지라도 함부로 보아서는 안됨을 깨닫게 해 주심에 감사드리면서....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05.08.06 18:35

    축생의 탈을 벗고 인간으로 태어나기를 기원해 봅니다~~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

  • 05.08.07 11:50

    감격스럽네요. 축생의 몸 받고 온 가엾은 쥐,...열심히 만 중생을 위해 기도해야겠네요....

  • 05.08.07 20:57

    축생의 몸을 타고 났지만 원력 높으신 스님의 말씀이 쥐의 마음을 감동시킨것 같애요,,모든 생명에는 귀가있구나 하고 함부로 대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을 다져 봅니다,,_()_

  • 05.08.09 10:23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고....축생도 들을 수 있으니 그리 말한것이 아닌지요...축생이라고 함부로 대할것이 아닙니다그려. 근데 저는 개인적으로 쥐와 뱀은 정말 싫거든요? 왜그럴까요?

  • 05.08.09 20:34

    25년 전쯤에 읽은,머리속에 깊게 각인된 글이였었는데.... 다시보니 그냥 반갑기만 합니다.

  • 05.08.21 19:17

    잘 보고갑니다..

  • 06.11.24 00:43

    관세음보살 퍼 갑니다 감사;;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