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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치만 니 사역연구
 
 
 
카페 게시글
워치만 니 형제의 글. 권위의중요성
arca 추천 0 조회 122 15.04.13 10:2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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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3 15:03

    첫댓글 주님의 일을 하는, 하나님의 종된 우리에들게 첫번째로 부딪히는 것은 권위의 문제이다. 사람이 권위에 부딪히는 것은 구원과 같이 실제적인 것이다. 이것은 매우 깊은 공과이다. 우리가 어느 때인가 권위에 부딪치고 권위에 의해 거꾸러뜨림을 당할 때 비로서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 있어서 권위를 만지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만일 권위를 만났다면 우리는 비로서 하나님의 제한을 받게 되고 하나님께 쓰임받기 시작한다.... 아멘

  • 15.04.13 16:39

    하나님의 권위에 부딪혀 하나님에 의해 엎드려진 후에는 눈이 밝아져서 자신 뿐 아니라 남을 분별할 수 있게 되어 누가 불법적인가를 알게 된다(오직 권위에 순복하는 사람만이 권위가 될 수 있다).

    발(사람의 능력)로 가시채(하나님의 권위)를 차는 우를 범치 않도록 저의 눈이 밝아지기를 주 예수님께 기도합니다. 아멘

  • 15.04.14 07:23

    우주 가운데 오직 하나님만이 권위이시고 또 세상 모든 권위는 모두 하나님께서 안배하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일에서 원칙상 사탄의 편에 서 있으면서 교리적으로 그리스도 편에 서 있을 가능성이 있다.

  • 15.04.14 16:59

    사탄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말씀 전하는것을 두려워 하지 않고 그리스도의 권위에 순종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은 결코 사탄의 원칙대로 섬길 수 없다. 그리스도의 원칙이 올 때 사탄의 원칙이 끝나게 된다(사탄의 원칙은 자고함이다. 죄가 먼저 있었기 때문에 사탄이 타락한 것이 아니다)

  • 15.04.15 20:16

    권위를 만난 사람은 권위 되기를 싫어하고
    권위될 뜻이 없으며 그런 취미 조차도 없다.
    그리고 의견을 내기를 싫어하고 남을 지배하기도 싫어한다.
    권위에 순복하는 사람은 틀릴까봐 염려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모사 되기를 좋아한다.
    오직 권위를 모르는 사람만이 권위 되기를 좋아한다.

  • 15.04.15 20:45

    만일 누가 저에게 "당신은 하나님과 또 그분께서 안배하신 모든 권위에 순복하는가?" 물었을 때 저는 솔직히 그렇다고 말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왜냐하면 '권위에 대한 순복'은 현재 저에게 있어 가장 큰 실질적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솔직히 권위와 순복에 대하여 어느 누구에게도 가르침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이 문제는 제 자신에게 있어 가장 어렵고 큰 숙제이기도 하지만 또 다른 한편에서 과연 오늘날의 교회 안에서 하나님께 대한 순복과 그분께서 안배하신 모든 권위에 대한 순복의 질서가 있는가? 한 번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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