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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준 詩人의 악양편지
 
 
 
카페 게시글
시인의 노래 멀리서 가까이서 쓴다 /박남준(시, 낭송)
시풍경 추천 1 조회 311 15.06.11 16:5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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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6.11 16:58

    첫댓글 모진 바람 불고 비,
    밤비 내리는지 처마끝 낙숫물 소리
    잎 진 저문 날의 가을숲 같다
    여전하다 세상은
    이 산중, 아침이면 봄비를 맞은 꽃들 한창이겠다...
    귀한 시 올려 봅니다.

  • 15.06.12 11:49

    좋은 시...
    잘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평안한 날 되세요^^

  • 15.06.13 13:22

    진다.덧없다.덧없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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