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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신간/회원 저서 천태산은행나무를사랑하는사람들 사화집 『천 년의 하루, 하루』(시와에세이, 2012)
양문규 추천 0 조회 564 12.09.06 18:1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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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9.06 18:38

    첫댓글 천태산 은행나무 시제(10월 27일), 걸개 시화전(9월 1일~11월 30일) 일환 사화집 『천 년의 하루, 하루』가 전국 329명 시인의 마음과 시를 담아 출간되었습니다. 작품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12.09.06 18:50

    축하드립니다. 기질·조영심·300에서 기질이 아니라 쟁기질입니다.

  • 작성자 12.09.24 12:00

    제목 '쟁기질' 편집과정에서 '쟁' 탈자로 큰 실수를 하였습니다. '카페, 걸개 시화전' 등 수정하겠습니다. 뜻하지 않게 선생님의 옥고에 누를 끼쳐 송구합니다. 추후 <<시에>> 겨울호, 광고를 통해 바로잡도록 하겠습니다.

  • 12.09.06 22:08

    멋지네요. 노고가 많으십니다.

  • 작성자 12.09.07 20:29

    천년 은행나무 생명 스테이의 판화체험, 류연복 판화가의 판화지요. 천 년의 하루, 하루, 가 황금으로 빛납니다.

  • 12.09.07 00:35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2.09.07 20:30

    모두모두 마음으로 아름다운 사화집이 되었습니다.

  • 12.09.08 06:55

    책 만드시느라 애 많이 쓰셨어요, 이제 은행나무도 가을을 기다리겠지요.

  • 작성자 12.09.08 17:24

    한 분 한 분 귀한 마음을 담아 멋진 책이 되었습니다.

  • 12.09.08 17:55

    한 여름, 땀방울의 수고로움이 결실을 맺었군요.
    천 년 은행나무가 제 열매를 다하려 애 쓰겠네요.
    양문규 주간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2.09.09 21:53

    올해도 천년 은행나무에 시가 열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9.09 15:55

    이른 가을날의 결실! 멋진 사화집이 탄생하였군요^^

  • 작성자 12.09.09 21:54

    사화집과 함께 천태산 은행나무 걸개 시화전 시작되었습니다.

  • 12.09.09 21:14

    『천 년의 하루, 하루』, 문학 단풍이 이렇게 아름답네요.

  • 작성자 12.09.09 21:54

    '천 년의 하루, 하루'가 시작되는 가을입니다.

  • 12.09.10 07:57

    시인으로 인하여 한 나라의 언어가 천 년을 살아 숨쉰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아름다운 시화집을 만들어 주신 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9.10 09:10

    천년 은행나무가 시가 되고, 시가 천년 은행나무로 태어나는 가을입니다. 감사합니다.

  • 12.09.10 11:34

    수고많으셨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더니 벌써 세번째 사화집이 나왔네요.

  • 작성자 12.09.10 14:55

    황금보다 귀한 시, 이 가을 자랑입니다.

  • 12.09.10 13:29

    수고 많으십니다 선생님...가을이 성큼 다가옵니다...

  • 작성자 12.09.10 14:56

    천 년의 하루, 하루 가을로 가고 있습니다.

  • 12.09.10 16:33

    오늘 학부모독서치료를 진행하면서 '일만 시간(십 년)의 노력'을 살피고 나눴었는데, 천년의 하루 하루와 새롭게 또 만나네요. 큰 느낌이고요~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9.10 17:31

    하루, 하루가 천년보다 귀한 시간입니다. 그 하루가 또 시작되는 가을입니다.

  • 12.09.14 01:01

    제목이 갈수록 더 멋있어집니다. 선생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
    가슴 한 켠이 뿌듯해집니다. !

  • 작성자 12.09.17 07:16

    감사합니다.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 12.09.18 17:21

    표지도 멋지네요, 사화집 빨리 보고 싶네요, 그리고 은행열매처럼 주렁주렁 걸린 걸개 시화들도 만나 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멋진 일을 해주셔서...

  • 작성자 12.09.23 09:28

    오는 24일(월) 발송 예정입니다. 사랑받는 사화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큰 관심 애정으로 널리 홍보 바랍니다.

  • 12.10.14 22:01

    한 달 만에 대구 자취방에 들렀더니 책이 와 있었습니다.

    우편함 아가리에 거꾸로 박힌 채 묵묵히 기다려 준 책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귀한 책 아껴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10.15 16:08

    오랜만에 소식을 듣습니다. 여여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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