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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Rings 나의 작은 꿈.. 태백 서킷 처녀주행기.
감귤소년[최규철] 추천 0 조회 179 11.07.09 23:52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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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10 18:37

    첫댓글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규철이 항상 화이팅!!!!

  • 11.07.10 23:26

    우와.. 대단하십니다..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 자동차 문화의 가장 마지막 단계, 서킷레이스. 규철이의 작은 꿈이 한걸음씩 실현되는 모습이 실로 보기 좋네요. 항상 화이팅~!^^

  • 11.07.11 10:56

    오호 무사히 잘 다녀왔군. 서킷도 들어갈 수 있었다니 다행이야. 트랙데이나 드라이빙 스쿨때는 아마 더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을듯.

  • 11.07.11 11:38

    아~~~~넘넘넘.....부럽습니다~~~~~~~~~~~
    저도 더 늦기전에 배워보고 싶은것 중 하나입니다......

  • 11.07.11 20:59

    멋지시네요... 저는 서킷까지가는 귀찮으니즘에 서울 공도에서 민폐(?)끼치고 있는데... ㅎㄷㄷ 태백,영암 가보고 싶네요...

  • 11.07.12 08:51

    그때 그 기분이 전해지는듯 싶습니다. ㅎㅎ 영암은 아마 더 재밌을 거에요 ... rs-3 마약과도 같은 타이어 ... 드라이한 노면에선 그립이 마술 .... ㅎㅎ 항상 펀드라이빙 하세요~

  • 11.07.12 14:09

    이 얘기를 쓴 거구나...? 너야 우리 동호회 그 누구도 감당하지 못할 달리기 본능의 소유자니까, 아마 노력하는 자, 열정으로 똘똘 뭉친 네 소원이 언젠가는 이루어지리라 믿어. 이 땅의 모든 신체가 부자유스러운 많은 사람들, 그리고 앞으로도 있을 지 모르는 그들을 위해 규철이 네가 자주 자주 건의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야. 사실, 누나도 네가 차 타고 직접 눈앞에서 내리고 운전하는 모습 보기 전까지는 어떻게...? 하는 의아한 마음이 있었거든, 지금은 없어, 역시, 사람은 보고 배워야 하는 게 아닌가..다시 한번 너를 보면서 느끼고 가~^^ 7월 24일 누난 아이들과의 약속이 있어서 멀리서 마음만으로 오빠들 응원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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