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동안 복을 얻고(본문:신명기6-2-3) 하나님은 택한자를 사랑하시고 복주시되 그 자손 대대손손 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신명기 5:10에 "천대까지 은혜를 베푼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창세기 12장에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를 복의근원이 되게 하시고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의 족속이 복을 받느다"라고 약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믿음으로 말미암는 자는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는다"하였습니다.(갈라디아서3:9)이러므로 예수님을 믿는 우리들은 아브라함 같이 평생토록 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이 같은 믿음은 무엇일까요?
첫째로 하면 된다"라고 믿는 큰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는 믿음이 없다. 믿음이 적다. 큰 믿음이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럴것을 볼 때 믿음은 다 똑 같이 않습니다. 마가복음9장에 한 아이가 벙리리가 되고 귀먹고 간질하는 자였습니다. 그 아비가 그 아들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왔고 제자들에게 부탁하였으나 고처지지 못하였습니다. 아이 아버지는 예수님께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할수 있으면 도와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할수있다는 말이 무슨말이냐 믿는 에게는 능치 못할일이 없다"고 책망하셨습니다.신앙은 절대적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으로 믿으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기때문에 믿는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습니다.주님은 할수 잇다는 큰 믿음이 있기를 바람니다. 결국 그 아비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고. 그렇게 믿으니 아들이 깨끗이 고처지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마태복음15장 22절에 가나안 여인은 흉악한 귀신들린 딸을 고처 보려고 예수님께 간청하였습니다. 이에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 외는 보내심을 받지 않았다고 거절 하였으나 그 여인은 불쌍히 여겨 달라고 끝까지 주님을 좇았습니다. 그때 주님은 자녀의 떡을 취해 개들에게 주지 않는다고 하며 또 다시 거절하였습니다.그래도 여인은 계속 고처달라고 요청하엿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히스기야 왕이 죽고 살지 못한다고 하였으나.히스기는 포기하지 않고 무름을 굻고 눈물로 하나님께 호소하여 믿음으로 기도하여 고침 받고 15년 생명을 연장 받았습니다.이처럼 우리들도 "하면 된다"라는 큰 믿음으로 주님의 기적을 함께하시길 바람니다.
둘째로 변함없는 완전한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창세기 12장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아비집을 떠나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면 복의 근원이 되고 번성케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것입니다.그리고 하나님꼐서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신다는 약속을 믿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세기 16장에서 아브라함은 자기집에 있는 여종 하갈을 취하여 아들을 낳았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고 하면서 믿지 아니하고 첩을 두어 아들을 낳은 것입니다.이에 창세기 17장에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 나타나셔서 가라사대 너는 내 앞에서 "완전하라"하셨으니 아브라함은 얼굴을 땅에대고 엎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는 전능자라"말씀하십니다. 이 때 아브라함은 전능한 하나님을 믿지 못하였음을 깨닫고 변함없는 완전한 믿음의 소유자가 됩니다. 창세기 6장에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악하여 홍수로 심판 받아 멸망하였으나 당시 노아는 의인이요 완전한 자였기에 노아와 그 가족들은 모두 구원 받았습니다. 이러므로 온전한 믿음이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 보는것입니다.(회브리서13:2) 마태복음7장에 반석 또는 모래위 집에 대한 비유가 나옵니다.선지자 노릇하고. 많은 권능을 행하였도. 불법을 행한자들이라며 주님은 책망하십니다. 역활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어떠한 활난이 있어도 말씀대로 예수님만을 믿고 그 믿음을 지켜 행하면 반석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이요. 말씀을 들었으나 지켜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위에 집 지은 어리석은자입니다. 이러므로 전능한 하나님을 바라보고 믿으면 완전한 믿음의 소유자가 됩니다.
셋째로 항상 하나님과 함께하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에녹은 300년간 하나님과 동행하였기에 모든 사람들이 죽음을 통해서 가는 천국을 산채로 갔습니다. 하나님 백성들은 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직장.가정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야곱이 에서를 피해 도망 할 때.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너와 함께하고 떠나지 않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요셉도 애굽에 갔을 때 신분은 노예였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셔서 범사에 형통하였습니다. 억울한 누명으로 감옥생활을 하기도 하였으나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애굽의 총리 까지 되었습니다. 다윗은 고백합니다."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짝기로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이라"(시23:4) 하나님께서 여수와에게 말씀하셨습니다."두려워 말라 내가 모세에게 함께 한 것 같이 내가 너와 함께 하리니 말씀대로 믿고 지키면 너의 가는 길이 편탄하고 형통하리라" 이사야 41장10절에서도 말씀하십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나는 너희 하나님이라. 참으로 너를 도우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