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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관2주년 기념공연> 남경주와 함께하는 뮤지컬 갈라콘서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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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자 |
◆ 뮤지컬계의 국민배우_남경주 한국 최고의 뮤지컬 배우, 한국 뮤지컬의 대명사, 뮤지컬계의 국민배우 등의 수식어만으로도 별 다른 설명이 필요 없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남경주는 국내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스타다. 뮤지컬이 인기 공연 장르가 되기까지 뚝심 하나로 버텨온 주인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예술대 연극영화과 졸업 후 서울시립가무단, 서울예술단 단원, 롯데월드 예술극장 전속배우로 활동했으며, 1982년 연극 '보이체크'로 데뷔했지만, 배우로서 이름이 알려진 것은 90년 '아가씨와 건달들'을 통해서다. 뛰어난 춤과 노래, 연기력으로 사랑받으면서 여배우 최정원과 함께 뮤지컬계의 주축을 이뤄왔다. 대표작으로는 '그리스', '갬블러', '아가씨와 건달들', '렌트' '사랑은 비를 타고' '크레이지 포 유' '싱잉 인더 레인' 최근 출연작인 '아이 러브 유'까지 대표 출연작만도 50 여편에 이른다. 최정원이 주연으로 등장한 뮤지컬 '비밀의 정원'을 직접 연출하였고, 뮤지컬 갈라 콘서트 ‘올 댓 뮤지컬’ 공연을 연출 및 출연하고 있다. 현재 뮤지컬 인재 양성을 위한 남 뮤지컬 아카데미(Nam Musical Academy)소장을 맡고 있다. ◆ 뮤지컬 대상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_김선영 대전 혜전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가수로 앨범까지 발매했던 김선영은 1999년 뮤지컬 <페임>에서 메이블 역으로 데뷔하였으며, 이 역할로 2000년 제 6회 한국뮤지컬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뮤지컬 배우로의 삶을 시작하였다. 속시원한 창법과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력을 두루 갖춘 배우로 <마리아마리아>의 창녀 마리아, <지킬 앤 하이드>의 거리여자 루시, <미스 사이공>의 크리스의 아내 엘렌 역을 훌륭하게 소화해 내었으며 최근 <에비타>에서 ‘창녀와 국모’라는 극과 극의 이미지를 잘 표현하여 언론의 찬사를 받았다. 2007년 5월에 개최된 <제 1회 더뮤지컬어워즈>에 최우수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에 동시에 후보에 올랐으며, <에비타>의 에바페론 역으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고 2007년 10월에 개최된 <제13회 뮤지컬 대상>에서 <에비타>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였다. |
프로그램 |
Overture / All that jazz All I care about is love From 시카고(Chicago) Boogie shoes Those magic changes A whole new world Season of love Written in the stars From 캣츠(Cats) Don't cry for me Argentina Little shop of horrors This is the moment On my own Money money money Think of me -상기 프로그램은 출연자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
http://www.gas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