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 노천극장에서 Wake up 집회가 열립니다. Come and See! 청년대학생들의 영적 축제 Wake up!

[이상갑]

 드디어 한양대 노천극장에서 Wake up 집회가 열립니다.

청년대학생을 깨우고 캠퍼스와 지역교회를 살리고 세우는 이곳에 초대합니다.

"누구나 동참 가능합니다."

5월 3일 저녁 7-9시 진리, 자유, 낭만이 숨쉬는 한양대 노천극장으로 오십시오.

강사: "나는 죽고 예수로 사는 사람" , "예수님의 사람" 의 저자이신 유기성목사님.

찬양: 심상종, 송정미, 유은성, 트랜스포메이션.

기독청년의 미래를 여는 이곳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함께 오셔서 5월의 아름다움과 복음의 자유케함이 만나는 자리인 한양대 노천극장에서 영적 축제를 경험하십시오.

* 이 집회는 한양대 안에서 14개의 선교단체와 기독동아리가 연합하고 14개의 지역교회가 후원하여 함께 하는 영적 축제의 자리입니다.



WAKE UP!

* 아래의 내용은 2011년 집회의 내용입니다.  

— 2011년 WAKE UP집회를 진행하면서 강사이신 이찬수 목사님과 함께 무학교회에서

1. WAKE UP 집회는 캠퍼스와 지역교회를 살리기 위한 청년을 깨우는 운동이며 특정한 단체나 기관은 아닙니다.

2. 참여하는 선교단체나 교회는 집회때마다 투명하게 공유하게 됩니다.

3. 이 집회는 학복협을 섬기는 분들과 코스타 코리아를 섬기는 목사님들이 서로 교제하다가 청년을 위한 영적 축제를 연합으로 경험한 적이 없는 청년세대를 향한 마음이 공유되고 공감되어서 시작 되었습니다.

4. 특징은 지역교회와 캠퍼스에서 부담없이 함께 만나 연합함의 기쁨을 누리고 영적인 힘을 얻고 돌아가는 집회입니다.

5. 2011년이 회개에 초점을 두었다면 2012년은 예수님의 사람으로서의 우리 자신을 다시금 점검하고 시대와 상황에 굴복하는 것이 아니라 복음으로 시대를 살고 예수님과 동행하며 시대를 헤쳐나가는 새벽이슬같은 청년들을 향해 유쾌한 도전과 비전을 나누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6. 혹시 궁금하시거나 자세한 문의나 참여 의사는 저에게 메세지를 통해서 해 주시기 바랍니다.

7. 2012년에는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WAKE UP 한양대 노천극장에서 5월 3일 저녁 7-9시에 있을 1회 진행될 예정입니다.

8. 저희는 이 일을 통해서 한양대에 건강한 기독학생 운동이 일어나고 동지구에 속한 또 서울지역의 나아가 전국의 캠퍼스들이 회복되기를 중보하고 있습니다.

- 2011년 가을 남서울 은혜 교회에서 방지일목사님을 모시고 Wake up!

* 이 시대의 청년을 복음, 민족, 역사 앞에 살리고 세우기 위하여 이 글은 많이 퍼뜨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