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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교회사(세계/한국) 일반역사 아나뱁티스트 ( 재침례파, 재세례파)들의 역사와 그들이 믿었던 것
하토브 추천 1 조회 224 15.01.28 07:5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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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1.29 12:04

    첫댓글 그리스도의 진리가 새롭게 깨달음과 은혜로 알게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주께영광!
    -하토브님 고맙습니다-

  • 15.09.10 12:25

    종교사를 우리가 균형 있게 볼 수 있는 자료 감사합니다.
    기득권층이 주장하고 가르치는 것에 익숙한 우리들은 그것이 전부라고 여기지만
    이렇게 숨은 역사에 대하여 바른 증언과 기록들은 참 소중합니다.
    이런 자료를 볼 수 있는 것도 은혜인 것 같습니다.
    저 역시 밤나무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루터기는 남는다
    세상이 다 타락하고 멸망할지라도 하나님은 남은 자들을 반드시 예비하시고
    남겨 놓으셨다고 확신합니다. 저는 가장 중요한 20 대 중반에서 30 대 중반까지
    그런 비슷한 무리들과 지낸 적 있지요.
    물론 미성숙한 사람들도 많지만 그 무리들은 제가 만나 본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신실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15.09.10 12:29

    그 때의 경험들이 지금의 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부득불 현세의 조직과 관련 되어 있지만 마음은 별개이며
    신앙과 신학 노선 역시 철저하게 말씀 중심으로 갈 것입니다.
    언젠갸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을 저도 만나고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5.09.10 17:34

    < 저는 가장 중요한 20 대 중반에서 30 대 중반까지
    그런 비슷한 무리들과 지낸 적 있지요.
    물론 미성숙한 사람들도 많지만 그 무리들은 제가 만나 본 그리스도인들 가운데
    신실한 사람들이었습니다. >

    이것은 중요한 경험입니다, 한국에서는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회는 되어야 정통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한국인들이 좀더 알아야 할 무리들이 < 후터라이트> < 후사이트> < 왈덴지안>< 아미쉬> 등이고 플리머스 형제단도 그들과 비슷합니다.

    물론 그들의 신조들에는 잘못된 것들도 상당부분이 있습니다. 그것들을 시정할 수 있다면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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