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의 마당입니다.
조만간에 평상을 모두 치울겁니다.
이곳에도 자리가 나옵니다.
숙박시설의 내부 모습입니다.
보일러 시설도 완비되어 있고,
깨끗합니다.
팬션처럼 아름다운 모습은 아니어도,
아주 실용적으로 깔끔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저녁에 여기서 고기 구워 먹었는데,
바람 불어도 아주 짱입니다.
이용 하라고 하시더군요.^^
슬슬 준비를 합니다.^^
사가지고 온 생고기를 먹기좋게 썰어 봅니다.ㅎㅎ
먹고 또 먹습니다.ㅋㅋㅋ
보일러는 아주 잘 돌아 갑니다.
단독형 열원을 사용해보니,
난로 위에 온수통을 사용할 때 보다 훨씬 좋더군요.
아침에 본 운문산 전경입니다.
사방이 모두 멋진 경치입니다.
농원입구의 편의점입니다.^&^
정리하기 전에 아침겸 점심으로 라면에 밥한공기입니다.^^
해피다의 판자 테이블입니다.
첫댓글 탱이님이 언제 여그까지..
도로시님과 리틀탱 쭌이까정 다 왔었네요.
ㅎㅎㅎ... 가깝고 이 좋은 곳을 당연히 가봐야지요~~또, 뒷고기 번개가 이 날로 연기되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