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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욕시(辱詩) / 임보
운수재 추천 1 조회 263 16.03.24 10:52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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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3.24 10:54

    첫댓글 시가 외면을 당하다 보니-----

  • 16.03.24 11:33

    욕시는 시원할 텐데, 읽는 사람보다는 쓴 사람이 후련할 듯합니다.
    쓴 사람과 같은 처지에 있는 독자라면 같이 신나게 후련할 겁니다.
    욕시도 재미있겠습니다. 하하. 저는 실험적으로 써 보았습니다..

  • 작성자 16.03.24 15:58

    쓰는 사람도 읽는 사람도 시원한 그런 욕시들을 써 볼까요?

  • 16.03.25 01:46

    @운수재 대찬성입니다. 욕시도 유머스러우면 재미있고 품격도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16.03.24 12:48

    욕시도 심미성(꾸밈)을 통과하면 흥미로운 시가 될 수도 있을 겁니다.
    늘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3.25 05:04

    욕시라도 시가 되려면 역시 아름다움을 멀리할 수는 없겠지요.

  • 16.03.24 20:38

    참 이슬 이란....
    행복하게 출발해서...욕으로 마쳐 순수하게 새출발 하는 것 ...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만...^^
    참 시끄러운 하루하루의 날 입니다.건강도 살피시며 행복 하시길......

  • 작성자 16.03.25 05:05

    참, 욕이 저절로 튀쳐나오는 그런 세상입니다!

  • 16.03.25 11:01

    잊혀져 가는 옛 욕을 기록해 두는 것도 의미 있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 모두 모여 아는 욕을 정리해 볼까요?

  • 작성자 16.03.25 14:06

    욕설 사전이라도 한번 만들어 볼까요?

  • 16.03.25 13:58

    교수님, 참으세요 .
    시는 출산이어야지 배설은 아니된다고 하셨잖아요 .
    욕이 아무리 시원해도 욕일뿐~

  • 작성자 16.03.25 14:08

    그러게요. 그런데 어떤 여인들은 산고를 겪으면서 욕을 해대기도 한다는데---
    시원하고 멋진 욕을 시로 만들 수는 없을건가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 16.03.26 18:05

    예, 하하 우습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3.26 21:01

    요즘 잘 지내시죠? 낭송 활동은 여전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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