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새를 찾아 갔다. 사지포 그 조그만 늪에 철새들이 뭔가 찾고 있다.
사지포는 우포늪 동쪽에 이어 붙어있는 작은 늪인데 대부분 논으로 개간되었다.
(2013. 1. 5 우포늪 인근 사지포에서)
첫댓글 문득 새가슴이 되는 듯, 감상 잘 했습니다...계사년 내내 다복하시길...
석 선생님! 새해 좋은 작품 많이 쓰사기를 기원합니다. 하늘을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자유롭게.....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눈을 보는 게 더 아름다울까, 기술적으로 잘 찍은 사진이라서 더 아름다울까. ㅋㅋㅋ. 새들처럼 차가운 하늘을 날아보고도 싶고요..
새야! 어디가니? ㅎㅎ
첫댓글 문득 새가슴이 되는 듯, 감상 잘 했습니다...계사년 내내 다복하시길...
석 선생님! 새해 좋은 작품 많이 쓰사기를 기원합니다.
하늘을 날아가는 저 새들처럼 자유롭게.....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눈을 보는 게 더 아름다울까, 기술적으로 잘 찍은 사진이라서 더 아름다울까. ㅋㅋㅋ. 새들처럼 차가운 하늘을 날아보고도 싶고요..
새야! 어디가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