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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l@사서함 오늘은 쉬십시오
ㅇ 작은뭉치 ㅇ 추천 7 조회 56,990 15.03.18 04:18 댓글 1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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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3.18 13:38

    벌써 오후입니다.
    시간이 금방이네요
    즐겁고 편안한 시간 되세요
    고맙습니다..파트너 서 님

  • 15.03.18 12:15

    편히 쉬고 싶어지네요.
    푸른 하늘 둥실 뜬 뭉게구름을 보면서
    팔베게 하고 누우면 구름이 포근히
    감싸 안아 줄것 같은
    그런 들판에 누우면
    흐르는 냇물소리 벗이되고
    실바람 소리 노래되어
    내 곁으로 와 줄것 같아요~~
    얘쁜 영상, 노래,좋은 글에
    흠뻑 취했다 갑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뭉치님~^^*
    오늘도 행복 주셔서...,

  • 작성자 15.03.18 13:41

    쉬고 계신곳에
    도시락 싸서 찾아가고 싶어요

    실바람 옷입고
    꽃잎따다 만든 도시락 들고
    들꽃처럼 살포시 찾아가고 싶네요

    돌틈에 살짝 핀 풀꽃이 되기도 하고
    시냇가에 아슬히 뿌리내린
    들꽃으로 함께 해 드리고 싶어요

    비오는 오늘..
    마음이 봄비가 될것 같은날
    감사한 인사에 행복 찾아봅니다
    사랑스러운 날 되세요
    사랑합니다..오행초님

  • 15.03.18 12:33

    좋은글감사^^

  • 작성자 15.03.18 13:42

    함께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맨손님

  • 15.03.18 13:12

    봄비는 내맘을 아는지 모르는지 촉촉히 메마른 내마음을 적시는데
    작은뭉치님은 오늘하루 아무일도 하지말라하시고~~~~~
    위로가 되네요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만~~
    아무튼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5.03.18 13:45

    노래 가사인 줄 알았습니다.
    봄비는 내 맘을 아는지 모르는지..ㅎㅎ

    그러게요
    비는 내 맘을 건드리기만 하고
    흔들어 놓기만 하고
    말없이 흐르기만 하네요

    오늘은 마음은 가만 묶으두세요
    아무것도 시키지 말고
    비만 바라보세요

    묶인 현실이지만
    마음은 자유롭게
    비속을 이렇게 거닐어 봅시다
    행복한 시간으로 기억해 둡시다
    사랑합니다..허성희님

  • 15.03.18 14:28

    좋은글 감사해요

  • 작성자 15.03.19 03:55

    좋은 아침입니다
    비개인 하늘이 맑습니다.
    고운 하루 준비중인것 같아요
    행복한 날 되세요..단산 님

  • 15.03.18 14:54

    여름밤 강가 작은돌위에 누워
    밤하늘 수 많은 별들이 수 놓은
    그림을 보면서 웃음지어 봅니다
    잠시 세상과의 문을 닫고
    오늘을 쉬어 봅니다
    그동안 삶에 지친 나에게
    두손은 두팔을 감싸않아
    토닥토닥 고생했다 칭찬하며
    위안을 합니다
    작은뭉치님!!
    매일매일 좋은글 읽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는 따뜻한
    차한잔이 우리의 마음을 대신 하지요
    따뜻한 커피향으로 행복한 오후시간되셔요~~^♡^*

  • 작성자 15.03.19 04:02

    큰집 할머니집에 가면
    넓은 마당 중간에
    큰 평상이 있어요
    여름밤에 누워 있으면 별들의 세레나데를
    볼 수 있지요
    그렇게 많은별들이 모여서
    스텝댄스를 추는것 같았던 하늘..

    잠이들때쯤 엄마가 강냉이랑
    수박을 들고 와요
    제일 행복한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할머니는 여린 팔로 연신 모기 앉을까
    부채질 하시고
    우리는 달디 단 수박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시간이 언제 또 올지 모르지만
    아마도 부채는 내 손으로 올것 같네요

    마알간 아침입니다.
    첫 새벽의 싱그러움
    그날밤 보았던 가장 커다란 별하나
    그대 마음에 보냅니다.
    맑고 고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귀염둥이님

  • 15.03.18 15:06

    오늘 안쉬고 계약 한건 했네요.
    비가 제법오네요.
    몇일 전화기 바꾸느라 못왔네요.
    자주뵙겠습니다.

  • 작성자 15.03.19 04:04

    반갑습니다~~^^*
    전 봄맞이 여행중이신줄 알았습니다.
    건강하셔서 다행이에요
    어제 내린비는 단비였습니다.
    퇴근하고 비 마중 했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고맙습니다..추카님

  • 15.03.18 16:25

    좋은 글 잘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3.19 04:06

    맑은 바람이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은 좋은날~~^^*
    기쁜 날 되세요..송심란성님

  • 15.03.18 16:46

    "오늘은 쉬십시요"
    시간이 없어 쫒기는 사람도
    시간이 널널해 시계만 보는 사람도
    마음만 바쁠뿐 편히 한번 못 쉰다는
    그런 얘기도 있습니다.

    오늘 일은 오늘 해야 할 일이 있듯이
    내일 일은 내일 가서 해야 하거늘,
    어제일도 다 하지 못한 까닭 이겠지요!
    걱정만 하다보면 쉴 수 가 없기에..

    오늘 쉴수 있는 당신은 멋진 사람이며
    아름다운 사람 입니다.
    시간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당신은
    멋을 아는 사람 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15.03.18 17:09

    조용히.봄비오는소리를 들어가며
    정말.오늘은쉬고 싶은날이네요.
    길가에는.벌써.예쁜봄꽃으로.단장했네요.
    빗소리 친구하며.잠시라도.쉬어야겠어요.
    비오는날.고운글주신님!
    고맙습니다.

  • 15.03.18 20:30

    오늘은 쉴수 없는 하루입니다.
    감동적인 글속에서 흐뭇해 합니다.
    감사합니다! 작은 뭉치님~~~
    언제나 풍요로움으로~~~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

  • 15.03.18 21:19

    좋은 글 보고 오늘은 편히 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5.03.18 22:17

    감사 함니다 좋은글....

  • 15.03.19 10:43

    몸도 마음도 다~~
    벗어 버리고
    고요히 조용히,
    쉬어 볼까요?
    행복이 가득
    채워 집니다.
    고마워요. 뭉치님^*^
    깊이 사랑합니다.

  • 15.03.19 17:44

    ♡ 일용할 양식,권위,규범,준칙들.까지~
    저 개여울에 퐁당 버리고...푹 쉴까
    했더니...아뿔사~낡은 휴대폰까지 내 던져
    버렸으니...저 강물까지` 내 달음 뒤 쫒다,
    너무 숨이 차서...그만, 포기하고 말았씁니다.
    ♡ 말씀대로 쉴겸해서~
    S사 S5급 사양수준으로 화면이 좀더 커보이는
    Note-4로 휴폰을 새로 장착했더니...
    불암산 솔길에서도, 맘이 한결 듬직!한데다
    향기빙 가족님들께 따끈한 댓글 향차라도
    한잔씩 대접할려고...밤새로 이것 저것.
    셋팅을 하다보니...며칠은 여기 저기 삐걱
    거릴 것 같습니다.
    대충 채비가 채려지면...
    신세진 분들께 차 한잔 올릴께요~

  • 15.03.19 15:49

    오늘 하루종일 펀히 쉬람니다

  • 15.03.19 23:27

    내것이 아닌 것인줄 알면서 연연해 하던것을, 사랑한 시간보다 미워한 시간이 더많았지만 사랑한 기억만 가지고 가렵니다 힘들겠지만 저는 잘 이겨낼것입니다 친구도 잘이겨낼겁니다 이길은 우리가 갈길이 아님을 너무잘알기 때문이죠 좋은글을 읽으며 마음을 또 내려놓고 비웁니다 친구가 성공하고 행복하기를......짧은순간이었지만 사랑하고 행복했습니다 작은뭉치님의 좋은글이 제마음을 쓰다듬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편한밤되세요

  • 15.03.20 20:37

    좋은글에 쉬었다 갑니다

  • 15.03.22 18:09

    글도 좋지만 소시적힛트쳣던 탐존슨
    노래도 한목 하네요. 넘 감사 드림니다.늘 행복 하세요.

  • 15.03.23 12:10

    아직은모래받에누워하늘을
    바라보기는추워요."

  • 15.04.01 11:37

    좋은글 감사합니다^~^복된하루 되소서

  • 15.04.17 08:58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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