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렇게 뚫어지게 보십니까욤??
오옹???
이 양반들...바쁘네 그랴...
'현란한(?) 손놀림'!!
캬!!~~;;
대체 어떤 '귀빈'이 오시길래...
'바쁘다 바뻐~'
짜잔!!~...ㅋㅋ~
오우!~. 가수왕 '빡빡이'군, 오랫만이에용^^
'태평'님이 쏘신 무한리필 치킨 등장!~.
부활의 집 뒷편 '테마공원' 점령.
'한바다'님과 '완채 어머님'
꼬옥!~...건강하셔야 됩니다. 약속~;;^^
일해님은 콜라를 좋아해~~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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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기막힌 연출이었어...흐흐~;;)
첫댓글 아래쪽 사진들이 흐리고 어두워서 아쉬워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예쁜 청소년들을 일케 어둡게 왜곡하시다니. ㅋㅋ
정산님이나 일해님 한바다님 완채 어머님께서야 사진이 어케 나오든 별로 신경쓰지 않으시겠지만서두. ? ?? ^^
1. 어쩔 도리가...공원 내 조명이 너무 어두웠거든요. 핸드폰 플래시라고 해봤자, '간'만 봤을뿐...ㅠ.ㅠ;;
2. 아뇨, 신경 많이 쓰셨어요, ㅋㅋㅋ;;...인위적인 '뽀샵질'에 전혀 무관심하며, 원판 그대로를 사랑하는 저의 '습성'을
잘 아시거든요...ㅋㅋㅋㅋ;;
태평님이 협찬하신 치킨박스를 보니께루........... 갑자기 통큰치킨이 생각나네요~~~ㅋㅋ
나두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