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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잃어버린 절 찾기/ 임보
운수재 추천 1 조회 188 16.04.07 06:5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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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4.07 07:07

    첫댓글 건망증이 점점 더 심해진 것 같아 씁쓸합니다!

  • 16.04.07 10:18

    능파각, 이름도 그렇지만 다리 누각도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용케 이름을 기억해 내셨네요.

  • 작성자 16.04.07 09:56

    요즘은 그렇게 도망친 놈들 붙잡아 내느라 진을 뺍니다.

  • 16.04.07 10:07

    저 작은 개울에 저렇듯 멋진 누각다리를 만든 분들이 있네요.
    감동입니다. 크게 평안을 누리는 사람들일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잃어버린 절 찾기 덕분에 멋진 다리도 구경합니다.

  • 작성자 16.04.07 10:31

    네, 능파각은 길과 다리와 누각을 겸한 멋진 산문입니다.

  • 16.04.07 12:21

    자연속에 저렇게 멋드러진 다리 누각이 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4.07 13:28

    길이면서 누각이고 또한 산문이기도 한 멋스런 건물입니다.

  • 16.04.07 13:52

    건망증은 누구나 오는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4.07 15:25

    네, 그렇게 스스로 위로는 하고 있습니다만---- 때때로 적막합니다.

  • 16.04.07 19:14

    세상 것 비우고 영생의 소망으로
    위로 받으시라고 지나간
    세월을 잊는 것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봄인가 눈 떠보니
    벌써 꽃잎들이 휘날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16.04.08 06:49

    쓸데없는 것들까지 너무 많이 기억하고 있는 것도 괴롭겠지요?

  • 16.04.08 07:01

    능파각, 이름자체가 어려우니 쓸쓸해 하지 마세요.
    조금씩 지워져야 그나마 새로운 기억들이 들어갈 자리가 생기지요.

  • 작성자 16.04.08 07:16

    그런데 정도가 심하니 그게 걱정스럽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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