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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迎日鄭氏四難契會 (영일정씨사난계회)
 
 
 
카페 게시글
여행 게시판 모향회 문화유적지 탐방하다<3>~~★
솔밭향기 추천 0 조회 86 15.04.26 03:2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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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27 05:21

    첫댓글 예림서원에 배향된 점필재 김종직(金宗直)이 우리 사성공(휘 종소)을 항상 오천선생(烏川先生)으로 추종하였고 아드님 목사공도 교류가 있으셨기에 무오사화 때에 여러종반이 각지로 은거하셨는데 우리 선무랑 께서는 노항으로 은입하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는것입니다.

  • 작성자 15.04.27 08:02

    ~!
    그러니까 점필재
    종직선생이 우리를
    영천 자양 땅에 살게 한 근거라
    할 수 있겠네요. 무오사화때는 나뿌게
    생각할 수 있었겠는데 지금 우리로선 전화위복
    이랄까 아무려나 예림서원은 잘 선정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4.27 10:41

    점필재 김종직 선생의 행장을 상세하게 올려주셔서 잘 읽고 갑니다 수고많았습니다,
    스크랩해가서요,,

  • 작성자 15.04.28 05:42

    그래요~!
    점필재 김종직선생의
    모든 이력이 우리들에게
    공부될까 싶어서 찾아 올려 보았다네
    우리도 퇴계선생처럼 죽을때까지 배우면서
    즐거움을 찾아 보자꾸요~!~!

  • 작성자 15.04.28 05:32

    종직(金宗直)은
    본관이 일선(一善)으로 자(字)는 계온(季溫),
    호(號)는 점필재(佔畢齋)이다. 1431년(세종 13년)에
    아버지 숙자((叔滋)와 어머니 밀양 박씨 사이에 밀양 대동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선산 영봉리 사람으로, 고향에서 고려말의 대학자인
    야은(冶隱) 길재(吉再)로부터 성리학을 이어받아 아들 종직에게 전수하였다.
    종직은 어려서 아버지로부터 교육을 받을 때부터 총명하여 날마다 수천자씩을 배워나갔다고 한다.~!
    계속=

  • 작성자 15.04.28 05:38

    위에서 계속=
    16세 때 향시에 응시하였다가 낙방의 고배를 마시고 크게 분발하여
    23세에 진사시(進士試)에 합격하여 성균관에 입학하였다.
    ,29세에 형 종석과 함께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벼슬길에 나서 함양군수, 선산부사,
    좌부승지, 이조참판, 예문관 제학,
    병조참판, 홍문관 제학,
    공조참판 등
    요직을
    두루 역임
    하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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