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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초신성 / 임보
운수재 추천 1 조회 330 16.04.11 04:4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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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4.11 04:50

    첫댓글 시간을 삼키고 있는 우주!

  • 16.04.11 05:13

    1광년이 상상이 되지 않는 거리인데 10, 100, 1,000, 10,000, 십만, 백만, 천만, 억, 십억
    천문학자들이 공상 소설 쓰고 있다는 느낌이 드니 어쩌지요?
    38억 년도 도저히 어림이 가지 않는 시간입니다. 우리가 얼마나 무기력한 존재인지.....

  • 작성자 16.04.11 06:33

    참 허허롭기만 합니다!

  • 16.04.11 11:41

    우주 과학자들은 이런 것 까지 알아 내니
    혹여 내가 어머니 뱃 속에 있었던 것도 지금 알아낼 수 있을까요 ㅎㅎ
    늘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4.11 16:51

    지금은 초음파탐지기로 태아 촬영도 하여 다 확인하는 세상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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