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제임스흠정역]마 28: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오셔서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권능이 내게 주어졌느니라.
[KJV]마 28:18
And Jesus came and spake unto them, saying, All power is given unto me in heaven and in earth.
[킹제임스흠정역]마 28:19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침례를 주며
[KJV]마 28:19
Go ye therefore, and teach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Ghost:
[킹제임스흠정역]마 28:20
무엇이든지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의 끝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있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KJV]마 28:20
Teaching them to observe all things whatsoever I have commanded you: and, lo, I am with you alway,
[even] unto the end of the world. Amen.
성경의 절대 권위에서 나오는 지상의 명령은 매우 중요합니다. 성경의 절대권위라는 것은 성경의 기록은 예수님께서 받은 모든 권능에서 나왔기 때문에 무오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전한 지상명령이 단지 메 세지에 불과 한 것이 아니라 확신과 열정과 소망과 확실성을 부여하였습니다. 이러한 말씀이 오류가 있다고 상상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예수님께서 절대적 진리를 명령하셨지 약간 희석된 진리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신자(Bible believer) 들은 절대적이고 확실한 권위를 그대로 믿고 전달해야될 의무가 있습니다.
*" 하늘과 땅에 있는 권능이 내게 주어졌느니라" 예수님께서 하늘의 권능과 땅에 권능의 절대자이심을 밝히는 말씀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시 110:1
(다윗의 시)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받침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도다.
[KJV]시 110:1
{A Psalm of David.} The LORD said unto my Lord, Sit thou at my right hand, until I make thine enemies thy
footstool.
예수님께서 원수들을 발받침으로 삼으며 마귀들과 죄들을 제거하시고 하늘의 우편에 앉아 이제 심판의 주로서 예수님께서 절대의 권위로 명령한 진리들을 이제 모두 이루실 것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시 89:27
나 또한 그를 나의 처음 난 자로 삼아 땅의 왕들보다 높게 하며
[KJV]시 89:27
Also I will make him [my] firstborn, higher than the kings of the earth.
예수님께서 만왕의 왕과 만주의 주로서 이 땅을 영원무궁토록 통치하실 것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딤전 6:15
그분께서 자신의 때에 그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그분은 찬송 받으실 유일한 권능자이시요 왕들의 [왕]이시며
주들의 [주]시니라.
* "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며" -->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절대 권위의 명령을 모든 민족들에게 가르치라 말씀하시며 권위를 위임하셨습니다. 이 권위는 절대성 확실성.무오성 입니다. 오류가 있을 수 없습니다. 이런 권위가 그대로 성경에 기록되고 그대로 살아있는 말씀입니다. 권위는 영감'과 동일한 절대성입니다.
[킹제임스흠정역]벧후 1:21
대언은 옛적에 사람의 뜻으로 말미암아 나오지 아니하였고 오직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들은 [성령님]께서
자기들을 움직이시는 대로 말하였느니라.
성경의 기록은 사람의 뜻으로 나온 것이 아니라 성령님께서 직접 기록한 절대적 권위를 가진 오류가 없는 진리입니다. 성경의 기록이 부실하거나 흠이 있다고 믿는것은 하나님이 부실하거나 흠이 있다고 믿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오류가 있다는 불확실성으로 모든 민족들에게 가르치는 것은 절대적 권위에서 벗어난 것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절대성 진실성으로 받아들이고 행하고 그대로 기록하였습니다. 복음을 전파하라고 보내심을 받는 제자들이 전해야 할 진리를 확신할 수 없다면 과연 그 일에 열정을 기울일 수 없었을 것입니다. 목숨을 잃을 각오를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오늘날 성경신자(Bible believer) 들이 성경권위의 절대성 확실성 무오성의 교리들 믿지 못하면 복음을 위해 변호할수 없습니다. 주변 문화의 거짓에 단호히 맞설 수 없습니다. 계시된 말씀이 부정확하다면 복음 전도 받는 사람들의 신념에 도전할 수 있는 믿음의 권위를 지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지상 명령이 불가능한 일이 될 것입니다.
삶을 변화 시키는 복음에 대한 확신을 잃어버리면 보조적인 방법에만 의지 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복사상 은사주의 전도 대폭발 영성치유 이런 프로그램을 도입 교회성장 운동을 확대하게 되어 버립니다. 성경기록의 무오성의 확신이 사라지고 무오성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까지 하게 되는 것은 비평학문도 한몫이 되었지만 성경 이외의 계시가 존재한다는 사상 때문입니다
꿈. 환상. 기도 중에 얻은 감정. 방언기도 등 이러한 성경 이외의 계시를 받아들이면 성경의 무오성을 부인하게 되고 정경이 미완성이라는 개념으로 넘어가 버립니다 즉 성경은 불완전 하기 때문에 누군가가 보완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이 도출되어 버립니다. 성경학자들은 새로운 정보 학술을 새로운 계시로 삼아 성경을 보완하려고 애쓰게 되고 완전하게 말씀을 다 하시고 기록하게 된 성경은 권위를 잃어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오류가 있는 말씀은 충족할 수 없습니다. 그런 말씀의 충족성은 그것을 고치겠다고 나선 사람들의 권위에 의존합니다. 완성된 정경은 충족한 말씀이어야 하고 절대적 권위를 지니며 무오하여야 합니다. 19세기를 지나면서 말씀의 권위보다 새로운 영적 싸움의 운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교회는 말씀 선포를 소홀히 하고 귀신 축출에 힘을 쏟는 소위 '귀신 쫓아내기로 시작된 은사주의가 현재까지 발전되어 왔습니다. 이런 은사주의가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착각하고 다니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만 쌓게 될것입니다.
교회가 해야될 일은 다음과 같습니다.
[킹제임스흠정역]행 2:42
그들이 흔들리지 아니하며 사도들의 교리와 교제 안에 머물고 빵을 떼며 기도하더라.
[KJV]행 2:42
And they continued stedfastly in the apostles' doctrine and fellowship, and in breaking of bread, and in
pray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