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요 작은 뭉치님 아름답고 정말 멋진 글입니다 하고 또한번 느낍니다 각각사람에게 좋은 글로 행복 담아주셔서 감사 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진실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익은 진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되고 싶어요. 넉넉한 마음과 진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작은 뭉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인생 살며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고운 님의 글에 푹 빠져다가 갑니다 솔솔불어는 봄내음이 물씽풍기는 상쾌 화욜 아침입니다 화창한 봄날 같은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쌍둥이도 생각도 다르고 마음가짐도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좋은마음 닮아볼려고하면 좋은사람 옆에 있어보면 언젠가는 닮아가는것을 그래서 사람을 잘 만나야하고 그사람을 볼려면 그사람 친구을 보란 말이 있습니다 괜찮은 사람 만나기 힘들지만 좋은인연은 우리들 옆에 있어도 모르고 다른데서 찾는 사람들 때가되면 보여짐니다 내가낮추고 보듬고 따뜻하게 온기로 데워주면 보임니다
정선 대구보살님~ 여기서 뵙네요 꽃샘 날씨에 고뿔걱정은 안해도 되지요 저도 이방 고정 손님이지요 마음이 아프고 안 아픈던지 여기 눌러 앉아서 ,있다가 갑니다. 워낙 맑고 고운 뭉치님의 심덕탓인지...시원하게 힐링되어 이방을 나간답니다 저는 이미 이방 중독한자가 다 되었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세하심반가워요~`세하심님~~! 제가 요즘 조금 바빴어요. 주말에 남쪽으로 여행을 다녀 오느라... 섬진강 벛굴도 먹고.. 여수에 가서 향일암 부처님 친견도 하구... 쌍계사도 들리고.. 너~~무 복잡한 화개장터에도... 완전 북새통이고 차가 넘 밀려 ..아~~휴~~ 힘 들었어요. 저도 울 뭉치님 아주 좋이한답니다. 고운글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 들곤 하죠. 뭉치님이 한없이 부럽구요. 세하심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세요.
@귀염둥이12 님~~^^
고운답글
감사합니다~~^^
좋은꿈 꾸시고
행복한밤 되세요~~^^
나는..
우리모두가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누구나 갖고 있는 마음하나
똑 같은 크기
똑 같은 모양을 받았을거에요
무엇을 담고
어찌 가꾸는지에 따라
모양도 크기도 달라지겠지요
받아든 마음항아리..
가득한 물속에 하늘을 담을수 있는
마음이면 좋겠네요
금이가서 물이 흘러가더라도
흙속을 적셔주는 기쁨을
찾을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날씨가 추웠다
따뜻했다 하지만
봄 입니다.
마음이 흔들리고
좌충우돌 하게 되더라도
나는 '나' 이지요
마음에 간직한 항아리
들꽃처럼 향긋한 향이나고
하늘 품은 마음으로
사랑 나누는 우리이길 바래요
행복한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귀염둥이님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으로 향기 풍기는
사람 만나기 싶지는 않지만
시작과 끝이 같은사람
늘.한결같은 사람
쪼금은 힘들 드라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살수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고운 심성으로
날마다 아름다운 사랑이
노래하는 날들이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뭉치아우님~~♡
꽃과나비님
안녕하세요~~^^
오늘 뭉치님의 글방에서
만나서 반갑구요
님과 함게여서
행복합니다~~ㅎㅎ
뭉치님의 마음이
글을 올리면 답을 줘야 하는데
앞전에
수많은 사랑의 답글을
달아 주었는데
아직까정
다하지 못한 답글을
꿩대신 닭이라고 우선
제가라도 먼저 인사드립니다~~ㅎㅎ
낮에
글을 올렸는데
이밤에 답글줘서
죄송합니다
핸복한밤 되세요~~^^
마음을 아무리 달래도
내 맘대로 되지 않을때..
길은 아는데
발이 가고 싶어 하지 않을때..
눈은 맑은데
마음이 문을 닫을때..
난감하고
기가 막힐때가 있더라구요
몇일 그런 마음이었습니다.
못나고 찌질하고
미운 마음이 다듬어지지 않을때는
어찌 해야하는지..
글은 풀어 놓고
마음을 담자니 참 답답하더라구요
부끄럽기도 하고..
꾸짖어주세요
파란 하늘 한 조각
떼어와서 마음창에 걸어야겠습니다.
꽃은 피어나고
봄은 예뻐지고
언니의 웃음에도 꽃피는 한 주 되세요
사랑합니다..언니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3.24 14:41
마음에 여운을 남기는 아름 다운 좋은 글 감사합니다.
송심란성님
반갑습니다~~^^
오늘 뭉치님의
고운글
님과 함께여서
좋습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행복한 마음으로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송심란성님
모두가 변함없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마음이 못나서 벌써 한참을 밤에 잘 못자거든요^^
행복하시기를요. 작은뭉치님~~~♡
모니님
안녕하세요
만나 반갑습니다~~^^
본문과 같은
고운 마음을 먹고 살아간다면
마음이 편해지고
마음의 여유가 생겨서
행복한 나날이 이어질거라
생각합니다
님께서
잠을 잘 이룰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한밤 되세요~~^^
저도 그런적 있어요
괜히 잠도 못 자고
혼자 끙끙 속 앓이도 하고..
결국엔 내 욕심 때문이란걸 알게 되더라구요
무거운 맘 내리시구요
편안하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감사합니다..모니님
올만에 컴으로 보니 참 좋으데요. 매일 폰으로 접속햇었는데...
좋은 글 감사합니다.^^
카니바ii님
반갑습니다~~^^
오늘
뭉치님의 좋은글
님과 함께해서
참 좋습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고
행복한밤 되세요~~^^
각자의 마음이 분명
다릅니다
생각도 이상도 늘 다른
향기를 갖으신 분들이
함께하는 고운 글방일겁니다
따뜻한 마음을 갖으신 향기님
조금은 무거운 마음을 갖고
오시는 향기님~
부부싸움을 하고 글방에 들러
마음 풀고 가시는 향기님~
제 각기의 마음 갖고 오시는
향기님들 마음에 꽃을 피워주시고
따뜻함을 담아 주시는 그대~
작은뭉치님은 우리들의 보배입니다
그냥 다녀갑니다 라는짧은 글에도
늘 정겨움을 함께하며 빠짐없이 답글로
인사 나누어 주시는 작은 뭉치님~
그대는 향기님들의 글 동무랍니다
하루도 안보면 가슴앓이 하듯
글방 찿는 향기님들 마음은
각자가 아닌 한 마음일겁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마음이 다
같으니까요~
이웃 사촌도 울 친언니도
이렇게 따뜻하게 매일매일
답글을 하지는 못할겁니다
분명 업무도 하셔야하고
집안일도 하셔야하는데
우리~향기님들을 위해 새벽별
벗 삼아 글도 맹글어 주시고
예쁘게 옷도 입혀 이른 아침
행복을 배달하는 글의 파수꾼
이신 그대~그대를 사랑하는
머슴아이는~이제~그대없이는
안된답니다~♡♡
힘들고 지칠때 만난 향기 글방의
사랑은 그대 때문에 시작을 하게
되었니까요
무거운 마음이 느껴져
잠간 서투른 댓글 달아보는
아이의 마음도 왠지 무겁게 느껴지네요
항상~
밝은 미소가 그려지는 그대를
생각하며 맞이하는 아침은
머슴아이에겐 큰 행복입니다
이 점 늘 잊지않고있는 그대이기에
진정 사랑합니다 ♡
@머슴아이 머슴아이님
어서오세요~~^^
오늘 뭉치님의
좋은글 님과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뭉치님은
매일 많은댓글에 사랑의
답글을 주고 있지만
미처 다 하지못한 울님들께
죄송한 마음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래서 제가
날이 저물고 밤으로 가는데
싶어 내가 우선
인사를 하는겁니다
님께서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했습니다
좋은꿈 꾸시고
행복한밤 되세요~~^^
좋은글 잘 보고 감니다
소인은 향기방 인연(因緣) 줄에 이제 묶이고 말았습니다
하나는 머슴 아이님같은 꽃향님들 인연의 거미줄에 걸렸고,
다른 하나는 작은 뭉치-별빛 보살님의 거미줄에
완전히 걸리고 말았습니다~
어찌 해야 할까요?
어찌 할 수 있을까요?
버딩굴수록...
내 인연은
거미줄에 이미 말리고 말았네요.
왜 몰랐을까 요?
수정 이슬같은 보살님 품에 감춰진
장미 까시박힌 포승술( 捕繩 術)을...
에고~에고~숨을 쉴 수가 없네요
어디선가 들리는 여기~합!!소리있어..
내가 살아 나갈 수가 있을까?..
아장 아장~
감사합니다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주는 사람..
그런 사람이 되고싶어요
작은 뭉치님 아름답고
정말 멋진 글입니다
하고 또한번 느낍니다
각각사람에게 좋은 글로
행복 담아주셔서 감사
또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진실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익은 진한
과일향이 나는
사람되고 싶어요.
넉넉한 마음과
진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작은 뭉치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인생 살며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고운 님의
글에 푹 빠져다가
갑니다
솔솔불어는 봄내음이
물씽풍기는 상쾌
화욜 아침입니다
화창한 봄날 같은날
되세요.
감사 합니다♡
좋은글과 음악 선물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일향이 나는 사람 되고 싶어요.
실천할 수 있으면 하는 마음~ 감사합니다^^행복하네요
쌍둥이도 생각도 다르고 마음가짐도 다르고 사람마다 다르지만
좋은마음 닮아볼려고하면 좋은사람 옆에 있어보면 언젠가는 닮아가는것을
그래서 사람을 잘 만나야하고 그사람을 볼려면 그사람 친구을 보란 말이 있습니다
괜찮은 사람 만나기 힘들지만 좋은인연은 우리들 옆에 있어도 모르고 다른데서 찾는 사람들
때가되면 보여짐니다 내가낮추고 보듬고 따뜻하게 온기로 데워주면 보임니다
좋은글 좋은그림 참으로 감사이 잘보았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인연 한결같은 마음 유지하기 참 힘들어요
내맘같지않아 실망하고.... 기다리고 참아주면 언젠가는 알아줄까요? 말않하면 모를라나~~ 몬소리래...ㅋㅋ 좋은글 잘보구 갑니다^^♡
오랫만에 뭉치님 방에 들렸네요.
참으로 소중한 고운글에 감사하며,
참!!좋은 인연에도 감사를 느낌니다.
마음이 고운 사람은 향기도 고울것이고
아름다운 생각으로 산다면
모습엔 미소가 머물것입니다.
먼저 배려하고 양보하며
멋진인생 살아가요.~~우리
작은 뭉치님!!!
싸랑해요^*^
정선 대구보살님~
여기서 뵙네요
꽃샘 날씨에 고뿔걱정은
안해도 되지요
저도 이방 고정 손님이지요
마음이 아프고 안 아픈던지
여기 눌러 앉아서 ,있다가 갑니다.
워낙 맑고 고운 뭉치님의
심덕탓인지...시원하게
힐링되어 이방을 나간답니다
저는 이미 이방 중독한자가 다 되었답니다.
항상 건강 하세요~
@세하심 반가워요~`세하심님~~!
제가 요즘 조금 바빴어요.
주말에 남쪽으로 여행을 다녀 오느라...
섬진강 벛굴도 먹고..
여수에 가서 향일암 부처님 친견도 하구...
쌍계사도 들리고..
너~~무 복잡한 화개장터에도...
완전 북새통이고 차가 넘 밀려 ..아~~휴~~
힘 들었어요.
저도 울 뭉치님 아주 좋이한답니다.
고운글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 들곤 하죠.
뭉치님이 한없이 부럽구요.
세하심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으로 가득 채우세요.
좋은 글 감사 드립니다,꾸벅" -()()()-
마음을 치유할수있는 좋은 웰빙글 감사합니다. 님의 마음은 얼마나 착하고 좋으실령지~~~ 님을 소유한 타인은 행복하겠네요... 부럽습니다.
좋은 글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글 마음에 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