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정말 어리석군요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이것이 진정한 ‘배려’가 아닐까요?원래 우리에게 눈이 앞으로 보이도록 한 것은 상대방을 위해 먼저 보라는 것이고요 또 고개를 숙이는 겸손한 자세라야 나를 볼 수 있지요!
첫댓글 그러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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