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덕소 라미따님네 번개후기 사진들~~~

[향단이]

모두12분이 참석하셨습니다
ㅡ모두 반가운 얼굴들
ㅡ처음 오신 하향님,강경젓갈님,온양고영미님등

ㅡ몇차례에 걸쳐서 나오는 맛깔스런 요리들
(꼬마김밥,돈까스,메밀전병,쑥떡,유황찰밥,명이장아찌,카프리,수박,만두,10여가지 항산화젓갈등)

ㅡ모두들 그네에 앉아서 포즈도 잡으시고

ㅡ깔끔하고 단정하고, 톡톡 튀는 인테리어에 감탄하고

즐거운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정한숙]

부지런한 지기님! 벌써 후기를 올리셨네요. 오랫만에 번개에 참석해서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여러가지 음식 준비한 라미따님 ! 수고 많으셨어요.
맛난 음식도 골고루 먹고, 바람도 쐬고 좋은 규조트 통도 만들어 보고....즐거운 하루였습니다.

[향단이]

올만에 한숙님 만나 뵈서 반가웠습니다..앞으로도 자주 뵙기를 바랍니다. ㅎㅎ

[고영미(우인)]

경란언니 부지런함을 아는지라 집에 오자마자 들어와 봤지요.
채린씨 수고가 많았구요, 모두모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향단이]

자주 뵈요~~ 넘 이뻐 지셔서 몰라봣어요..ㅎㅎ

[둥굴레]

꼭 참석하고 싶었는데 아쉽습니다 새 집에서 행복하시고 부자되세요`

[향단이]

뵙고 싶어/ㅅ는데... 이번주 토요일이는 꼭 뵈요/``

[피향정]

배불러 혼 낫시유. 반가웠슴니다.
명박 옵빠~~ ㅋ ㅋ ㅋ

[라일라]

시간이 안맞아 함께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마음~~
유년시절 앞마당의 아빠표 빨간줄 그네를 추억하게 하는 하얀 그네가 부럽습니다.
어디서 구하셨는지 저도 갖고 싶어요.

[강경우선젓갈상회]

모두모두 반가웠고 행복했답니다,
아름답게 꾸며 놓은 집이 참 고왔구요,솜씨에 감탄했답니다
기회가 되면 자주 참석하도록 노력 할께요
맛있었고, 즐거웠구, 행복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