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제목은 편을 가르려는 것이 아님을 말씀드리고 시작하겠습니다.
회복교회 성도만이 더 자세히 알 수 있는 이야기라 제목을 그리 달았습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회복교회와 협력하는 선교사님 중 현재 미국에서 사역하시는 김00 선교사님(보호 차원에서 이름을 감춥니다)이 계십니다. 회복교회 성도님들은 아실 겁니다.
그분과 방금 전에 통화를 했습니다.
이해가 쉽도록 가감없이 통화한 내용을 문답식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김 선교사님 : 전도사님 중요하게 전할 소식이 있어 전화드렸습니다.
김 전도사 : 예. 무슨 소식인가요?
김 선교사님 : 조지아 주에서 올해 1월 1일부터 베리칩 시범사업으로 사람들의 몸에 베리칩을 심기 시작했습니다. 병원과 의료보혐과 관계된 이들이 현재 베리칩을 받고 있습니다.
김 전도사 : 주여.. 확실한 정보인가요?
김 선교사님 : 조지아 주에 살고 있는 장로님과 직접 통화한 내용입니다. 아마 거의 정확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재 코카콜라 직원들은 모두 베리칩을 받았다고 합니다.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일자리를 잃어버리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30명 이상 되는 기업체는 직원들에게 의료보험용 베리칩을 받지 않으면 안 되기에 강제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2013년부터는 이것이 강제로 집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 전도사 : 정말 주의 날이 다가왔군요...
그 외에는 안부를 묻는 등의 대화여서 불필한 정보이기에 여기까지 게재하겠습니다.
선교사님께서 보내오신 정보를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조지아 주에서 베리칩을 국민들이 받기 시작했다. 30명 이상 되는 기업체는 직원들에게 베리칩을 받게 하고 있다. 코카콜라 회사는 직원들에게 베리칩을 받도록 했다. 등입니다.
성도 여러분...
이것이 현실입니다. 베리칩이 강제하는 날이 성도가 죽는 날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그날이 위협이 아니라 곧 임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런 시점에서 여러분들을 담임하는 교역자로서 해드릴 말은 오직 하나입니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또 기도하십시오...
첫댓글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아멘 아멘 한 사람의 영혼이라도 더 깨어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때의 징조-
이스라엘/미국 대 이란/러시아의 전쟁일보 직전
지진횟수/화산폭발 증가
베리칩 보급 시작,
종교 다원주의/혼합주의-WCC가입등 배도
유럽 경제파국
UFO출현 증가
신실한 자들 대언의 말씀등을
종합하여 볼 때 그 날과 그 시는 모르지만
들림의 날이 정말 코 앞에 다가 오고 있습니다.
각 자가 깨어 기도하여 주님께만 집중하여
말씀과 성령님의 음성을 들으며 기름부음이 넘쳐야
할 것입니다.다른 것 보지 말고 주님앞에 설 수 있도록
회개로 거룩함과 화평함을 이루시어 반드시 들림을 받으시기 바랍니다.마라나타~~~~~~~~~~~~~~~~
주여...이렇게 눈에 보이는 증거들이 있는데..ㅜㅜ
전율이 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깨어있는 자들은 다시 잠들지 않게 하시고 아직 잠자는 자들의 생각과 눈과 귀를 열어 주옵소서!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 주의 거룩한 신부되게 하소서!
회복교회에 더욱 더 성령의 기름 부으셔서 마지막때에 나팔수로서의 사명에 충성의 열매로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교회 되게 하소서!
오 주님 ..이젠 목적이끄는 삶 오직 주님 증거와 주님 사랑으로 십자가만을 들고 나가야할 때이군요 아멘 마라나타
헐;; 벌써.. 30명 이상 기업은 모두 베리칩이라니...
지진이나 전쟁보다 더 무서운 짐승의 표가 구렁이처럼 슬그머니 다가오고 있군요.
다른 주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저희 교회 권사님이 몇일전 찜질방에서 쉬고 있는데 옆에서 아주머니들 대화를 듣게 되었는데 우리애가 공부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아서인지 머리가 너무 아파해서 병원에 가서 손에 칩을 넣었는데 머리아픈 것이 싹 사라졌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놀라서 바로 교회로 오셔서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이제 우리 가까운 이웃들을 통해 듣고 보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주여.. 체쳉님은 한국분이시지요.. 한국도 그렇군요.. 휴우..
한국이 지금 이런가요? 그냥 병원에 가면 해주는 건가요? 이정도 까지일줄이야... 안믿어지는군요...
타 카페에서 오신 분들은 이 글을 긁어 가셔서 [긴급 베리칩 속보] 등으로 제목을 바꾸셔서 게재해주십시오. 많은 영혼들이 알고 깨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전도사님 정보 감사합니다, 믿음을 또 다시 정비해야 할 때이군요 !!
아... 너무 무서워요ㅠㅠ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국 뿐 아니라, 미국의 많은 영혼들도 아직까지 잠자는 것 같네요.
이제는, 이단취급 당할 것을 각오하고서라도 용기내서, 이 글을 사람들에게 알리겠습니다...
제발, 사람들이 짐승의 표 안 받기를ㅠㅠ
작년에 여러가지 징조들이 불발로 끝나버리고 시간이 조금씩 흐르자 저도 모르게 느슨해져 버렸읍니다
그러나 날마다 회복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도 드리고 까페에서 여러가지 정보들은 접하고 있었지만
이 소식은 조금 쇼킹하네요 더욱 깨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모두 깨어있어 주님 오시는날 부끄러운 신부가 되지않길 바랍니다
아멘기도하겠습니다
말씀을 읽고 있는데 한 구절이 눈에 띄어서 올려요.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나의 명령을 너희가 만일 청종하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여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섬기면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비, 늦은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신명기 11장 13~14절 우리 모두다 주님에게 의지하고 주님의 말씀에 귀기울여서 은혜를 받고 휴거의 택함을 입는,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지 않는 자들이 되기 원해요. 저도 요즘 많이 느슨해져서 주님께서 보시기에 합당치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믿음역시 주님께서 회복시키리라 믿습니다.^^ 참고로 9월에는 블루문이 뜬다더군요.
아멘!!아멘!! 마라나타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놀라운 소식입니다
죠지아 주 애틀란타,,, 한국인도 많은곳인데요 ㅠ
전도사님의 설교말씀에서 처럼 3번5번이상 쉬지말고 기도해야하리라 믿습니다.
저도 새해들어 더 기도할수있도록 성령님께 인도해주시고 있습니다.할렐루야!
참으로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있네요.
더욱 깨어서 기도하고 오직 예수님만 의지하며
신부준비 잘해야 겠습니다.^^;ㅠㅠ
마라나타^!^ 더 깨어 기도해야 겠네요^*^
여긴 캘리포니아 입니다 .담임 목사님이 2 년째 공석인 대형교회(등록 교인 이만명에 출석 교인 팔천명 )입니다..
부교역자분들 한테 물어봐도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하더니 담임목사님이 안계신 관계로
타교회 목사님들이 주일 예배를 인도 하고 있는데 일월 첫째주에는 모 신학 대학 정모교수분이 오셔서
베리칩은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하는데 참 미치고 환장할 노릇입니다..등대교회에서
베리칩 설교 시디 셑트를 부교역자와 다락방 순장에게 가져다주고 난후 다락방 가족들로 부터 저만 따돌림 당하고
무슨 신천지 사람 취급 당하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한국의 박보영 목사님 인테넷 설교보고 교회를 가지않고 있습니다.
다른교회 다닐곳 정해졌는데 식구들이 움직이질 않고 있네요.기도 부탁 드립니다 저도 여러분을 위해 열심히 기도 할게요,,아멘 .
아버지..
이제 때가다왔네요 아버지께 맡깁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을 정보화시대라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날 우리가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준 스마트폰이 세상에 나타났습니다. 지금 스마트폰 가입자는 우리나라만도 천만을 넘어선지 오래입니다. 지금 우리는 이런 세상에 완전히 적응이 되다시피 한 상태입니다. 또한 우리들은 창세이후 물질문명의 최정상을 이루었고 그 물질문명의 노예가 된지 오래입니다. 사탄은 기독교인을 탄압하기 위해 예전엔 창과 칼을 사용했습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한다는 이유로, 칼에 맞아 죽고, 사자의 밥이 되고, 불에 타 죽었던게 예수님 부활후 2천년간 우리 기독교인들이 겪었던 수난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사탄은 창과 칼이 아니라 돈과 물질로 우릴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돈과 물질을 하나님과 같이 섬길 수 있게 되어, 편하게 예수믿는 방법을 찾았으니까요. 베리칩이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생각하시는 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베리칩이 설령 짐승의 표가 아니라고 해도, 스마트폰 없이는 하루도 못살 지금 세상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귀한 인격을 말살하고, 우리 스스로가 기계의 노예가 되게끔 하는 사탄의 도구로 활용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우리들의 몸에 기계를 심게 되면, 얼마나 통제가 쉬울까요. 정신과 육체가 다같이 나쁜 의도를 가진 누군가에 의해 통제될 수 있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앞으로도 편하게 예수님을 믿는 방법이 있습니다.
베리칩을 받아도 주말에 교회가서 기도하고 나머지 6일은 세상에서 즐겁게 이 풍요로운 물질을 누리며 잘먹고 잘살 수 있을테니까요.그런 세상에 길들여있다가 칩을 안받은 자들은 모조리 다 직장에서 쫓아내고, 모든 금융거래를 정지시키고, 빵한조각 살 수 없도록 모든 매매활동을 금지시킨다면 굳이 사탄이 창과 칼을 휘두르지 않아도 기독교인의 대다수가 배도하지는 않을까요.제가 이런 물질에 길들여있는 제 자신과 주변, 또 세상을 보니 그럴 확률이 거의 백프로에 가까울 것 같습니다.저는 베리칩은 분명히 짐승의 표라고 생각합니다.
2천년전 하나님의 성령으로 기록된 요한계시록에 나와있는 그 짐승의 표와 지금의 베리칩을 비교해보십시오. 거의 맞아들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요한계시록과 마찬가지로 베리칩의 의도와 진행되는 방향이 매매, 곧 경제와 관련되어 있습니다. 겉으로는 스마트한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서라고 하겠지요. 베리칩을 받지 않아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 쫓겨나고, 병원도 갈수 없고, 가족들이 배고파서 울부짖는 걸 눈에 보게 된다면, 또 본인이 굶어 죽을 지경에 이른다면, 견뎌낼 수 있겠습니까?
베리칩으로 인해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버림받고, 자기가 몸담고 있는 직장에서 쫓겨나는걸 상상해보십시오. 그 충격이 어느 정도일지 상상도 못할 겁니다. 이제 예수님을 위해 모든걸 버려야 할 때 같습니다. 왜 예수님께서 자기를 믿고 따르게 되면,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고, 심지어 부모 형제로부터도 버림받을 수 있다고 하셨는지 이젠 뼈저리게 깨달을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코카콜라 직원들은 모두 베리칩을 받았다는 내용이 정말인가요?.. 뉴스같은데서 찾을수가 없습니다. 교회지체에게 이야기 했다가 근거가 없어서 조금 부끄러웠습니다.
뉴스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 혹은 알아도 별 상관없는 내용들만 알리는 것이 뉴스입니다. 뉴스에는 그런 내용들이 나오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베리칩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증거를 대도 그들의 믿음은 쉽게 변하지 않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