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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열린 정도가 적을 때 | 조상이 강한지 | 빙의령이 강한지 |
중간정도 | 동일 | 동일 |
과다한 경우 | 동일 | 동일 |
초기 | 기간 - 1회 내지 2 ~ 3회 | 본인 역할은 별로 없음 |
중기 | 두달 이상(사후관리 필요함) | 협력해서 해결해야 |
중기이상 | 석달이상 ~ 수년(기간에 구애받지 않고 사후관리를 해야 함(동학사상 설립취지에 따를 경우 별도 비용을 받지 않음)) | 동일 |
신끼의 정도가 '강'할 때는 - 본인 인연따라 찾아 가시면 됩니다. 본인들이 대개 알고 찾아 옴.
빙의는 체질적으로(영매와 구별) 문이 열려 있는 정도에 따라 초기, 중기, 중기이상으로 나누게 됩니다.
증상 뿐 아니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신끼란 누구에게나 있는 것이지만 문이 열려 있는 기간이 오래 되었고 적절한 처치를 하지 않아 악화 된 경우 - 신끼가 약해도 이리 됩니다. 받아서 쓰 먹지도 못하고 계속 들어왔다 나갔다 하게 되는 예입니다 - 본인의사를 물어 보고 조상에 의탁 시켜 드립니다(이 경우에 내림을 하는것은 죄 짓는 겁니다. 풀어 먹지를 못하니,,, 이를 본인에게 이해시킨 뒤에)
평소 양생과 섭생에 힘을 쓰고 수련을 꾸준히 해서 본인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게 함과 아울러 기도(기운을 끊으면 안 되는 겁니다)와 사회적인 봉사 등으로 덕을 쌓아야 합니다.
주지하다시피 열린 문을 닫을 수는 없습니다. 이는 타고 난 성품의 질(영적인)에 차이로 인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조금 누를수는 있지만 그게 어디 가겠습니까? 헛 수고 하는거죠,,,
착각하면 안 됩니다. 내가 삶의 주체다? 맞습니다. 그런데 인간은 태어날 때 성과 명과 정을 품수하고 나는 겁니다.
그게 같지가 않거던요,,, 안타깝지만,,, 그기서 망령되이 심과 기와 신이 튀어나오게 되며
인연이나 학업, 직업, 건강등 제반 사회적인 삶의 방향과 질을, 차이를 갖게 하는 겁니다.
이거? 현실적으로 바꿀수가 없거던요,,,
제가 공을 던진다고 박찬호 선수만큼 못 던지는 겁니다. 제가 노래를 한다해서 조용필씨 처럼 못 부르는 겁니다. 안 해 봐도 알지 않습니까? 이런게 품수받은 차이라고 하는 겁니다. 종류와 질에 있어,,,
민족정통 氣도학
비나리와 숨, 신명수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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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자연치유 대표소개
기치료,정체교정,빙의퇴마,선식,약초,,
전통무예연구가, 기치유.빙의
전, 국가대표팀 의무트레이너, 올림픽대표팀 닥터, 한의원 척추교정 과장,부원장 역임 및
대한불교조계종 통도사말사 불교대학 기공학교수, 동학사상연구회장,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영화 우생순 모델) 외 유명인사 다수관리
2003년 동아일보 기사 개제, 불교방송, KBS 무한지대 큐, 2009 뉴스메이커 전통문화인 대상수상
문의 051 241-1323
20년경력의 기치료, 정체교정의 名家
이화자연치유원 전통 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