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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MA ART 가톨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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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 │┃음악피정┃ 2월 22일 성베드로 사도좌 축일
스콜 추천 0 조회 2,075 10.02.22 01:1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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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22 02:53

    첫댓글 아멘

  • 10.02.22 08:04

    따뜻한 사랑을 나누려는 마음을 늘 가질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 10.02.22 08:06

    아멘^^

  • 10.02.22 08:21

    주님!! 당신 지혜를 허락 하소서,,,,아멘^^

  • 10.02.22 08:31

    제 형제와 가족들 ,벗들과 사람들을 지배하려 하지 않게 당신사랑의 지혜를 허락 하소서. 아멘~~

  • 10.02.22 08:33

    아멘!!!

  • 10.02.22 08:34

    아멘

  • 10.02.22 08:41

    아멘...

  • 10.02.22 08:59

    지배가 아닌..사랑..가장 큰 힘으로 살게 하소서... 아멘!

  • 10.02.22 09:23

    딩신 뜻에 맞게 살아가는 지혜를 주소서...아멘

  • 10.02.22 09:27

    주님~!..당신 사랑의 지혜를 허락 하소서!..아멘.

  • 10.02.22 09:28

    아멘,,

  • 10.02.22 09:43

    아멘~ 저의 의지와 생각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에 따르는 자녀가 되도록 옳은 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 10.02.22 09:46

    사랑의 지혜를 주소서.....

  • 10.02.22 10:29

    주님 맏이라는 나의 오만을 걷어 주시고 따뜻한 사랑의 도구가 되게 하소서 아멘!!

  • 10.02.22 10:41

    주님! 사랑의 지혜를 허락하소서....
    아멘....

  • 10.02.22 10:45

    아맨

  • 10.02.22 11:11

    아멘. 감사합니다..

  • 10.02.22 11:27

    저의 이기심이 없게 하시어, 저를 버릴 수 있는 겸손을 허락하소서, 아멘.

  • 10.02.22 11:39

    아멘.......

  • 10.02.22 11:39

    아~멘.

  • 10.02.22 11:41

    당신의 사랑의 지혜를 주소서 아멘.

  • 10.02.22 12:22

    돌이켜봅니다...도구로 쓰여짐을 감사하게 하소서.

  • 10.02.22 12:42

    저 자신으로부터 자유롭게 하시어 주님의 뜻을 실천하게 하소서!

  • 10.02.22 13:16

    저도 명심해야겠습니다.

  •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저에게 당신의 지혜를~허락하소서~아멘,~```

  • 10.02.22 14:17

    아멘 불평과 미움보다는 사랑과 나눔을 가질수있는 지혜를 허락하소서 감사합니다

  • 10.02.22 14:41

    남을 지배하려 함은 자신의 약함을 스스로 알기 때문일 것입니다. 남을 받듦으로써 오히려 주님께 더욱 가까이 갈 수 있는 사순절 되게 하소서. 아멘.

  • 10.02.22 16:55

    물상하고 딱르게 하소서 아멘

  • 10.02.22 18:00

    무상으로 내려주시는 사랑으로 나 자신도 살고 있음을 먼저 알게 하소서

  • 10.02.22 18:44

    주님 당신 사랑의 지혜를 허락 하소서. 아멘

  • 10.02.22 19:23

    아멘

  • 10.02.22 20:13

    저 이 비천한자는 비천하게 살기를 두려워하고, 저의 가면으로 남을 비판하고 저의 저울로 저울질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불쌍히 여기소서~

  • 10.02.22 23:04

    날마다 때만쓰는 저에게 주님 당신사랑의 지혜를 허락하소서 아멘

  • 10.02.22 23:56

    미약하지만 당신 사랑의 도구가 되어 소박한 기쁨과 희망을 나눌 수 있기를 소망해 봅니다. 주님 어여삐 여기시어 부족한 저의 내면을 가꾸어 주시고 키워주소서. 아멘! 묵상 말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10.02.23 02:09

    사순절에 제 마음을 더욱 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 10.02.23 04:37

    아멘, 나약한 저의 마음을 단단히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 10.02.23 11:09

    오늘도 침묵속에 기도하게 하소서. 항상 주님만 따르게 하소서. 아멘!!!

  • 10.02.23 18:05

    사랑과 자비의 주님 당신을 닮게하소서.....

  • 10.02.23 21:36

    분별 할수 있는 지혜를 주시어 당신의 사랑안에 머무르게 하소서......

  • 10.02.23 21:35

    사랑의 주님! 데레사의 간절한 기도 들어주시어 그에게 지혜의 말씀을 내려주시고 힘을주소서...아멘~

  • 10.02.28 14:18

    지금껏 그렇게 살아온 나 자신을 반성하며 이제는 지배가 아닌 섬기며 살아가 가려하오니 주님, 도화주세요. 아멘.

  • 10.04.21 15:00

    큰 딸아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아량과 지혜를 구합니다 주님 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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