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아멘!!! 목사님의 귀한 말씀은 언제나 심금을 울리며 회개의 자리에 나아가게 해주십니다. 늘 살리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먼 곳에 가셔서 하시는 집회 가운데 많은 영혼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잠자는 게으름 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깨어 기도하는 자리에 들어가도록 깨우시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기도드립니다.
첫댓글 1,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아멘!!!
목사님의 귀한 말씀은 언제나 심금을 울리며 회개의 자리에 나아가게 해주십니다.
늘 살리는 말씀을 전해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먼 곳에 가셔서 하시는 집회 가운데 많은 영혼들을 살리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잠자는 게으름 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깨어 기도하는 자리에 들어가도록 깨우시고 건강하게 잘 다녀오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