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기를 넣어둘 다기함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백토에 1250도의 산화소성을 하였습니다.
전기물레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빚어서 만들어서
무명으로 덮개를 해보니
위생상, 멋스러움이 더해
참 흐뭇합니다.
35도를 넘나드는 올 여름에
땀 뻘뻘 흘리며 더위를 조금은 잊으려 했습니다.
첫댓글 행복한 생활에 더위도 잊고 사시겠습ㄴㅣ다.. 부러움을 전합니다....
땀 흘리고 난 후 차를 마시는 그 시원함을 맛보려는 것이지요.
아름다운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드립니다. 토요장터를 잊지못해 가보려하던 것이 이리 미뤄집니다. 언제 가면 만나뵙지요.
네 만나 날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정말 멋지네요.. 바느질만큼 힘든것 같아요. 보람은 똑같구요.^^
그렇군요. 한지함은 가볍지만 도자기함은 무거워도 그대로의 멋이 담겨 있더군요.
어머 멋져라... 바구니 다기함만 보았는데... 멋지네요,
예. 이동하는데는 바구니만 못하겠지만 여러모로 더 좋답니다. 감사드립니다.
넘 좋은 작품입니다...배우고 싶어요...
배우시지 않아도 충분하답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茶가 종합예술이라는 말에 공감이라도 가듯이 만들어 보는 것이랍니다.
정갈하고~ 정말 보기좋습니다.
대나무에 질리는 공포감이 조금 있어서 도자기로 만들어서 사용한답니다.
너무 이쁘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다기 보관함이네요 선생님~~~
밀복맘님.손 작업하다보니 하나뿐이겠군요.
첫댓글 행복한 생활에 더위도 잊고 사시겠습ㄴㅣ다.. 부러움을 전합니다....
땀 흘리고 난 후 차를 마시는 그 시원함을 맛보려는 것이지요.
아름다운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사드립니다. 토요장터를 잊지못해 가보려하던 것이 이리 미뤄집니다. 언제 가면 만나뵙지요.
네 만나 날 손꼽아 기다려봅니다
정말 멋지네요.. 바느질만큼 힘든것 같아요. 보람은 똑같구요.^^
그렇군요. 한지함은 가볍지만 도자기함은 무거워도 그대로의 멋이 담겨 있더군요.
어머 멋져라... 바구니 다기함만 보았는데... 멋지네요,
예. 이동하는데는 바구니만 못하겠지만 여러모로 더 좋답니다. 감사드립니다.
넘 좋은 작품입니다...배우고 싶어요...
배우시지 않아도 충분하답니다.
아름다운 작품에 찬사를 보냅니다...
茶가 종합예술이라는 말에 공감이라도 가듯이 만들어 보는 것이랍니다.
정갈하고~ 정말 보기좋습니다.
대나무에 질리는 공포감이 조금 있어서 도자기로 만들어서 사용한답니다.
너무 이쁘고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다기 보관함이네요 선생님~~~
밀복맘님.
손 작업하다보니 하나뿐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