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
다음검색
日常을 벗어나 한계령을 넘다. 동해안... 기다리는 사람 없지만 언제나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 온다.
한계령은 구름이 잔뜩 끼어 잇고
한계령에서 보는 점봉산
양양 바닷가에 잇는 콘도에 하루
정동진에서 차한잔 마시고
조각공원도 더위에 지쳣나 텅빈 주차장
정동진역 전경
500원내고 드라마 모래시계 촬영지를
지나치는 길에 양떼 목장두 한바퀴 돌고
라이브 카페 '산아래 호수아래'에서 생맥 한잔 마시고 서울에 왓다. 아주 평범한 여행 이었지만, 새로운 내일을 기약하고 온것 같다.
이 필립핀 여성은 한국말로 노래를 잘 부른다. 여름 한철을 위해 한화콘도에서 마련한 카페
삼포로 가는 길 |
|
첫댓글 시원한 양양에서 잘쉬었다가 갑니다멋진곳 보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름다운 자연풍경을 벗삼은 멋진 여행을 하셨습니다. 정동진 다시한번 찿고 싶은곳인데...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구경 잘하고 갑니다. 언제나 행운가득한 나날 되십시오
너무나 좋은 곳을 보여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스크랩 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