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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의 야생화 시 평생 멍에 맨 윤노리나무
봉명산 추천 0 조회 36 12.01.03 07: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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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3 09:52

    첫댓글 벌거벗은 앙상한 나무인줄 알았는데 그래도 꽃이 피고 새들이 먹이를 제공한다니 우리 인간도 더불어 사는 마음이 있으면 좋으려니.....

  • 작성자 12.01.04 09:23

    牛鼻木이라 하여 소의 코뚜레를 만들었다고 하기 때문에 한 없는 업보가 붙어 있나 봅니다.
    겨울의 앙상한 가지는 더욱 쓸쓸하게 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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