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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농업.농촌정보화선도자연합회
 
 
 
카페 게시글
····--▶개인 ∫ 사진작품 드디어 지하수를 뚫었습니다. 누런 물줄기가 은빛색의 시원한 희망으로 마구마구 뿜어져 나옵니다.
푸른아빠(이재현/장성) 추천 0 조회 29 09.08.28 22:2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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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8.31 09:58

    첫댓글 한낮 더위로 지친 심신을 시원하게 적시기를 바랍니다. 무룝니다. ㅎㅎㅎ하

  • 작성자 09.08.31 09:59

    한낮 더위로 지친 심신을 시원하게 적시기를 바랍니다. 무룝니다. ㅎㅎㅎ하

  • 저렇게 물이 나오게 파면 몇미터나 파야 하고 가격대는 어떻게 됩니까 ..?

  • 작성자 09.09.01 06:18

    장성 황룡강지역인데요 기계장비로 파지를 않고 수작업으로 (5미터 정도의 천공관을 이용하여 사다리위에서 무거운 쇠로계속하여 때려 뚫더라구요)진행했습니다. 정말 대단하더라구요. 이곳은 오히려 더 깊은 곳은 물이 나오질 않는답니다.

  • 09.08.31 23:06

    와~~~~~~~ 물이 엄청 많이 나오네요..

  • 09.09.12 20:51

    엄청난 지하수입니다 3인치 양수기로 도랑물 품듯이 많이나오네요 올겨울 하우스 연료비 확줄었네요. 수막으로 활용하면 시설내 온도 10도이상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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