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노인도 기(氣) 도사가 될 수 있을까요?>
1. 60세 노인도 기공 수련을 하면 도사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나이가 젊으면 그 기간을 단축 할 수 있지만, 나이 들어서 시작하더라도 기공
수련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저는 60살 되던 해인 1992년 7월경 서을 중앙지방
법원 동쪽 편에 법무사 업무를 개시한 후 기공 수련을 하고자 기공 수련원을 찾아 나섰
습니다. 그러나 찾지 못하여 그 부근에 있는 국선도 단전호흡을 시작할 수밖에 없었습
니다. 그 몇 년 후에서야 여러 곳을 다니면서 기공 수련을 할 수 있었습니다.
2. <치유에너지 일깨우기> 책
2007년 서점에서 기공에 관한 좋은 책이 없는가를 살피던 중에 <치유에너지 일깨우기>
를 발견하였습니다. 그 책에 나온 설명에 따라 수련을 하였더니 지기(땅의 기운)를 느끼게
되었고 한참 수련을 하고 나니 그 땅의 기운이 몸 상체로 올라와서 더워서 결국은 윗옷을
벗어 버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책을 사서 그대로 한다고 바로 지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전에 오랜 시간 수련을 한 경험이 바탕이 되어 지기를 느끼는 데에 이른 것이
아닌가 합니다.
책을 살펴봤더니 저자는 태국사람 "만탁치아"이고, 옮긴이는 현재 힐링타오협회 회장이
신 "이여명"이었습니다. 힐링타오협회에 전화를 하여 이여명 회장을 만나 기공을 수련하여
사람을 치유하고 싶다고 하였더니 장기 마사지에 관한 설명을 하면서 장기 마사지로 치유를
하면 거의 모든 병이 치유된다고 하셔서 그 수련법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3. 장기 마사지 수련 후
저는 기공 수련을 시작하기 전에는 변비가 있어서 고생을 하였으나, 기공 수련 후 변비가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하루나 이틀 만에 대변을 보게 되었고 배 속에 가스가 차 배출되면
냄새가 좋지 않은 문제가 남아 있었습니다. 이에, “장기가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체내에
가스가 차여서 그 가스가 피를 탁하게 하고 그 탁한 피로 인하여 인체에 각종 병이 생기므로
장기 마사지로 장기를 풀어주며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므로 체내에 가스가
차지 않아서 각종 병이 치유되고, 하루에 한 번에서 세 번 대변을 보는 것이 정상이다.”라는
설명을 듣고 장기마사지를 배웠습니다. 정말로 장기 마사지를 받은 후에는 하루에 두세 번의
대변을 보게 되고 몸속에 가스가 차지 않고 대변 냄새가 별로 나지 않고 간혹 방귀가 나와도
전혀 냄새가 나지 않고 그 소리도 젊은 사람들의 그 소리와 같이 맑은 소리가 났습니다.
4. 손자의 변비 문제 해결로 아들의 신뢰를 얻다.
2008년 3월 중순경에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작은 아들 집에 갔습니다. 작은 아들이 살이
쪄서 장기 마사지를 해 뱃살을 빼 주고 백회로 기를 넣어주어 기를 느끼게 해 주고자 했습
니다. 집에 들어서니 세 살 된 손자가 화장실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왜 우느냐고 물었더니
변비라서 변은 나오지 않고 배가 아프다고 합니다. 저는 힐링타오에서 배운 장기 마사지를
손자에게 해 주었습니다. 손자는 한 15분 후쯤 화장실에 가서 변을 많이 보고 와서 기분이
좋아 노래를 부르고 뛰어 놀았습니다. 그것을 보고서는, 평소에 저를 믿지 않고 장기 마사지
받으라고 권해도 이런저런 핑계만 대고 받지 않던 아들도 즉시 장기마사지를 받겠다고
하여서 제가 장기를 풀어주면서 백회로 기를 넣어 주었습니다. 10분정도 지났을까, 아들이
기를 받으면서 깜박깜박 졸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하기야 기를 받을 때는 반(半) 수면
상태가 되어야 기가 잘 들어가니까 몸이 알아서 반응을 보인 것이었습니다. 기를 다 받고
나더니 많이 졸았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도 오랜 시간까지 기를 넣어주느냐 묻기에 다른
사람은 5분 이내로 끝을 내는데 너에게는 특별히 많이 넣었다고 하였더니 기와 장기 마사지를
받고 나니 기분이 아주 좋다고 하면서 제게 자주 오라고 하였습니다.
5. 기 수련을 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기공 수련의 선배로서 기공 수련을 받고자 하는 초보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기공 수련을
하려고 하면 수련하는 동안에는 전수해 주시는 분의 말씀을 믿어야 기를 빨리 느끼게 된다는
것과 수강료가 매우 비싸 보이나 수련을 하여 얻는 효과를 생각하면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깊이 느낄 때까지 열심히 수련을 하시길 바랍니다. 장기 마사지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거나 치유 기공 수련에 대한 믿음을 키우고자 하신다면 전화 주셔서
물어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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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은 제가 다른 곳에 쓴 글을 복사해서 다소 수정한 글입니다. 당시 75세였던 저는
현재 83세이며, 계속해서 기공 수련을 해 와 이제는 한층 더 높은 영능력과 초능력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기공뿐만 아니라, 법무사, 부동산 공인중개사, 사주상담사, 풍수지리사 등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 도움이 필요한 분들게 도움을 드리는 ‘행복도우미’ 활동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행복도우미’에 관해서는 곧 글을 올리겠습니다.
전화번호: 010-3766-2334
점심시간이나 저녁 7시경 연락하시면 통화 가능합니다. 전화가 안 되면 문자 메시지를 주세요.
행복도우미 영천 올림
첫댓글 60세면 인생의 경험과 지혜를 충분히 남에게 베풀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초물질 세계인 정신럭은 복잡한 현대사회의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막내 아들님 댓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세요. 영천 드림
형석님 댓글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댓글을 주셔서 저는 힘이 납니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세요. 영천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