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여리게, 불길처럼 뜨겁게'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숨결을 만나는 '축제의 피정'시간은 기쁨입니다^^, 주님께서, 모래 위에 난 한사람만의 발자국은 주님의 것이었노라고 말씀하실때, 아니라고, 그것은 분명 제 것이었다고 때를 쓰는 저를 보듬어주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을 가만히 불러봅니다. "오소서, 주님" ♡
신부님, 제가 처음으로 신부님의 방송을 이 카페를 통해 들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중고등학생이었을 때 잠자리에서 듣던 라디오 방송의 낭만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게다가 세속을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마음으로 느끼보게 해주시니 어찌 감사드려야 할지... 제 친구들에게도 권하겠습니다.
첫댓글 마음을 정화하는데는 종교입니다. 종교는 개인적으로 무엇을 원한다고 이루어 지는게 아닙니다~~!!!
신앙생활도 양쪽 날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역동적인 활동 뒤에는 자신을 성찰하고 내면을 살피는 침묵 또한 꼭 필요한 은총의 시간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
'조용하고 여리게, 불길처럼 뜨겁게' 활동하시는 하느님의 숨결을 만나는 '축제의 피정'시간은 기쁨입니다^^, 주님께서, 모래 위에 난 한사람만의 발자국은 주님의 것이었노라고 말씀하실때, 아니라고, 그것은 분명 제 것이었다고 때를 쓰는 저를 보듬어주시는 주님, 오늘도 주님을 가만히 불러봅니다. "오소서, 주님" ♡
평화를 빕니다. 사랑합니다.*^^*
성가로찬양드리며 하는 피정은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성가없이 지낼수없는 저희들에게 음악 피정을 베푸시는 신부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축복많이 받으시고.항상주님의 대리역을 맏고계신 박신부님 찬미드립니다. 아멘.^_^.
신부님, 제가 처음으로 신부님의 방송을 이 카페를 통해 들었습니다. 정말 아름답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중고등학생이었을 때 잠자리에서 듣던 라디오 방송의 낭만이 그대로 살아있습니다. 게다가 세속을 살아가는 저희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한번 마음으로 느끼보게 해주시니 어찌 감사드려야 할지... 제 친구들에게도 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히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