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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멸망의 가증한 것
디클레어 추천 0 조회 227 10.05.16 16:2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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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16 21:56

    첫댓글 이 글은 계시록에 관하여 아주 많이 공부하신 분의 글임을 알수 있게 해줍니다. 제가 특별히 더할 말은 없고 이 가증함은 브델뤼그마톤으로서 계시록 17장 5절에서 우상숭배와 관련이 있다는 것입니다. 마태 24장에서는 브델뤼그마 단수였지만. 황폐케함의 가증스러운 것. 이것은 확실히 우상종교, 여신 숭배교와 관련있음이 분명함을 알게해줍니다.

  • 10.05.17 00:21

    살후2:4 저는 대적하는 자라 범사에 일컫는 하나님이나 숭배함을 받는 자 위에 뛰어나 자존하여 하나님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 하느니라....멸망의 가증한 것은 적그리스도를 말하며 주님 재림직전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666표 컴퓨터 바코드를 사람들 오른손이나 이마에 인식시켜 세상을 지배하고 하나님처럼 경배를 받기를 원할 것입니다 단12장 이나 계13-14장에 적그리스도를 '짐승'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마24장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섰다는 말은 세상 마지막 종말에 이스라엘 수도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이 세워지는데 지금은 회교도가 차치하여 회교 성전이 되어 있습니다.

  • 10.05.17 00:40

    현재 회교성전 자리는 종말에 예루살렘에 하나님의 성전으로 세워지는데 이성전에 적그리스도(짐승)이 하나님으로 가장하여 온 인류를 미혹 할 것입니다. 즉 적그리스도는 종말에 세상을 42달 동안 지배하는 세계정부의 왕이 되어(계13:5) 동시에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온인류를 점거하여 메시야로 자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후 주님이 고전15:51 살전4:17 계10:7 11:15 마지막 나팔에 공중에 임재하여 교회(성도)의 첫째부활 홀연변화 시켜 계19:11-16 지상에 순식간에 교회와 같이 재림하셔서 예루살렘 성전에서 하나님으로 경배 받고 있는 적그리스도를 심판하게 됩니다.

  • 10.05.17 01:10

    고전3: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이 말씀은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시기를 말해주지 않고 있기 때문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나타나는 시기와 상관이 없는 말씀 입니다 ....다만 이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이 구원받은 이후에 영과 혼과 몸 (육체 성전)을 죄 와 비 진리로 더럽히면 주 예수의 날에 고전5:5 몸(육신)이 부활을 입지 못하고 그냥 흙으로 멸 되는 하나님으로 부터 징계 받는 심판을 말합니다.

  • 10.05.17 01:17

    만족한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아무쪼록 주님의 뜻을 좆아 성경의 바른 진리를 깨우칠수 있도록 주님과 성령께 기도 하시기를 바랍니다.

  • 10.05.17 07:16

    저는 세분 모두 존중할만한 견해들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마라나타님이 예루살렘 성전에 서게될 적그리스도에 관해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제가 쓴 글 환난 전 휴거- 앞으로 있을 징조들에 보시면 적그리스도가 예루살렘 성전에 서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실제로 로마 카톨릭이 결국에는 바티칸에서 교황청을 예루살렘으로 옮기려고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은 묵과할수도 무시할 수도 없는 사실이며, 그들은 한번 계획을 세웠으면 반드시 실현하려 할 것입니다. 베드로가 그곳에서 순교했다고 하지만 사실 바티칸은 원래 무당이 점치던 점쟁이네 집이었다는 설이 유력합니다. 그리하여 바티칸이 예루살렘으로 옮겨진 다음

  • 10.05.17 06:39

    거기에 교황이 서든지 앉든지 할 것입니다. 다만 마라나타님이 말씀하신 세계정부 수반 혹은 세계정부 총통은 어린양같은 짐승(계 13:11)과는 별개로서 19장 20절에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불못에 던지우는 것을 보면 쌍두마차 체제로 운영될 것이 분명합니다. 따라서 적그리스도( 어린양같은 짐승) 교황과 적그리스도 총통과는 구분하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교황이 세계 정치까지 할 이유는 없을 것입니다. 그는 매우 거룩한 모습으로 행세할 것입니다.

    다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각 교회당마다, 적그리스도의 사진을 걸어놓고 예배보게 하는 것, 세계 만장기를 걸어놓고 예배하고, 예배보기 전에 먼저 무슨 노래를 부르게

  • 10.05.17 06:45

    하는 상황입니다. 이 경우 각교회당은 성도들의 모임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머리되시는 곳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몸인 것입니다. 그곳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들어서는 것 또한 문제가 됩니다.

    그 다음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바로 디클레어님이 가져오신 바 성전된 몸에 멸망의 가증한 것이 새겨지는 것입니다. 바로 짐승의 이름이든지 짐승의 이름의 수이든지 그 어떤 형태로든 카라그마( 낙인)가 찍혀지는 상황입니다.

    저는 세가지 모두가 동시에 일어날 수 있다고 보고 있으며 그것은 진행상황을 보아가며 판단할 문제일것입니다. 다만 고헌님이나 저나 공감하는 바는 현재 단순히 의료보험 목적으로 삽입되는 칩은

  • 10.05.17 06:50

    적그리스도가 등장한 것도 아니고, 적그리스도 정부에서 발행하는 것도 아니며, 세계정부에서 발급하는 것도 아닐 뿐 아니라, 그 어떤 우상숭배 요소도 포함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 주목할 문제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바로 종말이 임박했다고 동요할 일도 곁코 아니라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말했듯이 먼저 세계 대전이 있어야 하며 그 세계대전에서 승자가 세계통일을 하고 그 세계 통일 정부의 수반이 자칭 하나님 행세를 행하는 상황이 오며 그때 짐승의 표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가 새겨질 것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초두에 말했듯이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엄중히 징벌하시는 이유는

  • 10.05.17 06:59

    그것이 바로 우상숭배와 연관되어 있기 때문인데 우상숭배가 연결되지 않은 단순 숫자 주입은 이러한 짐승의 표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입니다. 누가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마침 666이라는 숫자를 쳤으면 지옥에 가겠습니까?
    베리칩이 바로 666의 표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두가지 선택이 있습니다.
    그들중에 환난전에 휴거된다고 믿는 사람들은 2013년에 베리칩이 실시되기 전에 휴거되어야 합니다.
    그들중에 환난 중반에 휴거된다고 믿는 사람들은 2017년 이전에 휴거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 3년반 만 베리칩 없는 자들에대한 핍박이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첫번째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봅니다. 두번째 가능성도 극히 낮습니다.

  • 10.05.17 07:04

    종말이 그토록 임박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배도의 의미와 환난의 의미를 잘 모르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종말의 배도는 엄청나게 심각한 것이어서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살인도 갖가지 변명으로 스프츠가 되다시피하며 부부교환 자유화, 마약 자유화, 성경에서 동성애 결혼비방하는 것을 설교하지 못하게 하기, 줄기세포 개발및 사용 허용, 등 수많은 배도 현상이 엄청나게 보편화되는 시기입니다. 기독교 신자들, 짐승의 이름을 거부한 사람들에 대한 핍박은 매우 혹독하여 살기 힘든 상황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미국 의료보험 거부했다고 정말 혹독한 핍박을 받을 것같습니까? 물론 어려움이 있겠지만 그것은

  • 10.05.17 07:10

    정작 오게될 대환난의 핍박에 비하면 완전 은혜시대의 약간의 어려움에 불과할 것입니다. 저는 수도기계화사단에서 특공대 훈련을 받았습니다. 그때 이 대환난에 관하여 생각하여 보았습니다. 한겨울에 얼음 얼은 논바닥위를 윗도리 벗고 맨몸으로 낮은 포복으로 총을 메고 기어가는 훈련이었습니다. 앞으로 그정도 혹독한 핍박은 자주 받는 상황을 각오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그런 혹독한 환난의 시기가 금방 올 것같습니까? 로마제국시대의 기독교 탄압의 역사를 살펴보십시오. 중세 종교재판에서의 고문과 살육의 역사를 살펴보십시오. 앞으로 있을 환난은 그것보다 더 심하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 10.05.17 13:05

    역사적으로, 문자적으로 이해했을 때 멸망의 가증한 것은 다니엘서의 경우 제우스 신상, 마태 마가복음의 경우 디도 장군으로 대변되는 로마의 유대인 박해세력으로 저는 분별합니다. 이러한 멸망의 가증한 것이 계시록 13장에 짐승으로 다시 나타납니다..두 마리 짐승 가운데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을 지칭한다고 봅니다..이른바 666표라는 것은 두 번째 짐승이 환난중에 있는 이 땅의 사람들에게 받게 하는 것입니다..666표를 받게하는 이 땅에서 올라오는 짐승은 새끼양같이 생긴 거짓 선지자입니다..이 배교에 앞장 선 적 그리스도가 먼저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에게 사람들을 경배하게 하고 경배한 모든 이들에게 666표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 10.05.17 13:13

    계시록에서 자세히 살펴보면 666표는 정부(열 뿔, 열 왕) 사이드에서 주는 것이 아닙니다..놀랍게도 이 표는 거짓되고 배교한 <종교 지도자>가 세상사람들에게 주는 것입니다..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에게, 그리고 그 짐승의 우상(형상, image)에게 경배하게 하고 경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 표(the mark)를 주는 것입니다..이것은 이해하기 힘들기 때문에 읽는 자는 깨달으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그 표라는 것은 짐승의 이름입니다..혹은 그 짐승의 이름의 수입니다..짐승의 이름의 표나 짐승의 이름의 수의 표를 받는 것입니다..그 짐승의 수가 666인 것인데 이것은 악의 충만한 수입니다..엄밀히 표현하면 육백 육십 육입니다.

  • 10.05.17 13:27

    정부지도자가 그 표를 주지 않습니다..종교 지도자가 주는 것이 바로 666입니다..근래에 그 표(666표)가 베리칩이라는 사람들을 많이 보는데 과연 이것을 지금 종교 지도자가 주고 있습니까? 이것은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종교 지도자가 종말에 믿지 않는 사람들, 즉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은 모든 사람에게(all that, KJV 계 13:8) 주는 것이 과연 무엇인지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단순히, 베리칩을 받으면 지옥 간다고 선전하는 이들은 자기도 모르게 행위구원에 빠져 있는 것입니다..구약에서나 신약에서나 환난 중에라도 <믿음이 없으면> 지옥 가는 것입니다.

  • 10.05.17 13:33

    그리고 이 짐승의 표는 받는 시점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는 문제입니다..환난전 휴거, 환난후 휴거 혹은 환난중 휴거 입장에 따라 견해가 미세하게 다릅니다..7년 환난으로 보았을 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는 시점을 전3년 반이냐 후 3년 반의 시점이냐에 따라 견해가 달라집니다..그 일은 내 일이냐 남의 일이냐에 따라 견해가 달라집니다..몇몇 가지 전제 조건이 확인되지 않으면 서로의 견해와 입장을 이해하는데 한계가 있습니다.

  • 10.05.17 13:40

    참고로 13장의 두 마리 짐승은 계 19:20에 다시 언급됩니다..이 둘은 천년왕국 전, 백보좌 심판 전에 이미 산 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져짐을 알 수 있습니다..마귀는 천년왕국 후, 두 짐승이 있는 불못에 던져집니다(계 20:10)

  • 10.05.17 21:29

    고헌님이 여러가지를 많이 바로 잡아주셨습니다. 우리가 성경의 중심에서 기준을 잡아야지 성경보다 너무 앞서가서는 안될 것입니다. 분명히 마라나타님도 지적하셨듯이 적그리스도가 세상에 가시적으로 들어설 것입니다. 그가 강요하는 상징물이 있게 될 것입니다. 물론 이것이 디클레어님이 지적하신대로 인간 개개인에게도 심어지리라고 저도 동의합니다. 결국 시기 문제로 가서는 이 세가지가 조화를 이루며 동시에 진행되는 시점이 결정적 시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10.05.17 22:40

    댓글들을통해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마라나타님의 고전 5장5절 해석을 우린 이렇게 해석합니다.
    그리스도인이면서 끔찍한 죄를 저지른 그사람은 이땅에서 육신의 생명은 일찍 죽임을 당하나
    영혼은 구원을 받는걸로 이해하지요.

  • 10.05.18 00:28

    그다음 이야길 정성껏 쓰고 클릭했는데, 내용을 입력하라니 맥이 빠짐.
    베리칩이 666표라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
    저는 /계속 발전하여 666표의 전단계가되는 <시작일것 같다는> 글을
    올린건 많이 봤구,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토브님의 글을 읽고,3차대전이 먼저 있어야한다는걸 알았고,
    먼젓번에 제가 읽은글엔 3차대전의기간이 아주 짧을수도 있다고
    하신걸 기억합니다.

  • 10.05.17 23:28

    그리고 고헌님의 666표는 정부 지도자가 주는게 아니고,
    배교한 종교지도자가 세상사람들에게 주는것 이라는 견해도 읽었고요.
    암튼, 디클레어님이 글을 올려주셔서 댓글들이 올라왔고,
    덕분에 새로운것 많이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5.18 01:46

    joy기쁨님! 고전5:5절을 자세히 묵상해보십시요?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肉身)은 멸(滅)하고 영(靈)은 주(主) 예수의 날에 구원얻게 하려 함이라....1.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란 ....의붓 어머니를 취하여 범죄한 형제의 영혼몸을 죽인것이 아니라 사단의 영역에 잠시 내어준 것을 말합니다....즉 범죄한 형제가 잘못을 회개 할때 까지 교회밖으로 쫒겨나는 것을 말합니다.... 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고 있음을 말합니다.

  • 10.05.18 01:50

    2. 이는 육신(肉身)은 멸(滅)하고 .....joy기쁨님께서는 이 말씀을 끔찍한 죄를 범한 형제의 생명을 일찌기 취해 가버린것으로 본다면 .....주 예수의 날에 죄를 범한 형제의 영혼몸이 완전히 구원을 받는다는 말씀이지요.....만약 그렇게 보신다면 성경 말씀과 충돌이 생깁니다.....그럼 주 예수의 날이란 언제를 말합니까?....저는 예수님 재림하시는 날로 봅니다.

  • 10.05.18 03:11

    베리칩은 666의 원시적인 형태라고 볼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때를 위해 도로 포장공사를 하고 있는 것이겠지요.

  • 10.05.18 15:53

    네.
    그러나 20 여년 후쯤엔, 굉장한 일들이 가시적으로도.

  • 10.05.18 15:24

    <주 예수의날 ><그날>은 휴거된후 공중에서 있을 그리스도의심판대를
    말한다고 평소에 알고 있습니다.
    고전5;5절의 이사람은 /구원받은 사람으로서 지은 죄를 사도바울이
    언급한것으로써
    이런죄인까지도 혼과 몸이 완전히 구원은 받는다고 알고있지요.
    자살한 사람도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런얘긴 거의 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연약한 하나님의자녀들이 육신대로 행하고 지옥만 안가면
    되지않겠느냐 라는 시험에 빠지는걸 경계하기 때문이죠.
    그런자들은 주님만났을때 자신이 겪어야하는 그 부끄러움을 사단이 못보게함으로 그렇다 생각합니다.

  • 10.05.18 15:42

    그러나 <그날에 >그 행위에대한 보응을 하나님께선
    분명히 엄격히 하시리라 믿습니다.
    그 사람들안에 있는 하나님의생명 때문에 구원은 받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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