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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사주쟁이 해인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너는 자고 나는 깨있고~~
해인 추천 0 조회 80 07.02.22 00:05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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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2 00:17

    첫댓글 해인님 글은 언제나 잔잔하면서 위트넘치는 수필집을 읽는 것 같아요. 편안한밤 되세요~ ^^

  • 07.02.22 21:23

    생긴것도 가지가지...취향도 가지가지...먹성도 가지가지임다. 울집 남자는 아침밥 안먹을라꼬 목숨걸어요~ 자꾸 그케사서 내 가슴이 찢어질라카는데...밥잘먹고 돈벌어야하는데 굶어가매 돈벌어오니 미안해서리....

  • 작성자 07.02.22 21:58

    언냐..그럼 서방바꾸까?ㅋㅋㅋ 방가방가~

  • 07.02.22 22:27

    제 자식만 챙기기 시작하는 마늘을 보면서 울엄니한테 지난달에 세상 떠나신 甲寅생 부친이 서운하셨겠다. 그런맴 이제사 알겠네요.

  • 07.02.24 15:51

    쪄기..해인님~~머 한가지 귀뜸해 드릴까요^^(저두 들은 얘기 옮깁니다) 남편은 넘의 아덜이라..알아서 묵어야 하고요...음..새끼는 내아덜인께 잠자다가도 일어나서 타박 한마디 않코 애달퍼서 밥 챙겨준데요~옴마야~~~남자분덜 막 들고 일나시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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