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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좋은글
 
 
 
카페 게시글
‥‥향기 ♡ 좋은글 중년에 맞이하는 가을
rain lee 추천 3 조회 71,320 12.09.11 21:5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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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9.11 22:13

    첫댓글 배경음악은 얼마전 우리들 곁을 떠난
    최헌의 "가을비 우산속에" 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9.11 22:25

    내마음같내요

  • 12.09.11 23:02

    공감합니다..

  • 12.09.12 00:54

    서글퍼지기도 하구요~

  • 12.09.12 02:25

    그냥살지는 않았잖아여, 깊어가기도 했으니까요 ~~

  • 12.09.12 07:13

    좋은글 감사해요

  • 12.09.12 07:28

    글과음악배경그림..가슴에넘깊이닿는..가을글입니다~그렇게우린중년이되어서~총맞은가슴처럼폐허된심정의가을을맞고있네요

  • 12.09.12 08:00

    슬프네요. 하지만 희망적이기도 하네요. 잘 봤습니다.

  • 12.09.12 08:47

    가슴에 무언가가 전해오네요..
    난 무얼 어떻게 하면서 인생의 반을 살았왔을까? 하는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지고 이젠 나이더 먹어갈텐데 앞으로 어찌살아야하나??
    아프지나 말고 건강하게나 살았으면 좋으련만~~
    나이먹으면 여기고장.저기고장...ㅠ.ㅠ
    넘싫어라~~

  • 12.09.12 09:00

    내자신을뒤돌아보게되네요
    감사합니다

  • 12.09.12 10:52

    중년에 가을은 왼지 더 쓸쓸해 지는듯 하네요~~

  • 12.09.12 12:41

    열심히 살아온 오늘이 있어 내일은 좀더 아름다울 것이란 믿음으로 ~~~
    조은글 감사합니다...^^

  • 12.09.12 18:10

    중년에 맞는 가을~~
    거기에 비까지 추적추적 내리면........
    마음은 흐르는 시간처럼
    한순간도 멈춰있지않다

  • 12.09.12 18:22

    활짝웃으며 노래부르던 가수분의 얼굴이 오버램 되며 인생사 무상함을 느끼지만
    오늘에 충실하며 살자! 입니다.

  • 12.09.12 18:52

    잘읽고 감니다 내마음과 똑같네요

  • 12.09.12 20:27

    마자요.
    조은글 고마워요.

  • 12.09.12 21:30

    공감하며서 즐기고 갑니다

  • 12.09.12 23:57

    나도 나이가 들어 모든걸 니이탓 탓 하며 헛물을 켜는데..사진 속 낙엽색깔처럼 곱게 물 들고싶다
    아름다운 중년이고 싶다.
    글 감사합니다. ^^

  • 12.09.13 11:41

    슬픔이 밀려오네요.

  • 12.09.13 11:48

    아름다운 단풍같은 중년이에요. 빈 의자에 마음을 나눌 친구만 있으면 멋지겠는걸요.

  • 12.09.13 12:52

    저도같은마음이네요~~
    감사~^^

  • 12.09.13 14:35

    모셔갑니다

  • 12.09.13 15:14

    곱게 중년을 보내고 싶네요..최헌님의 명복을 빕니다

  • 12.09.13 16:00

    고운글에 내자신 뒤돌아보면서...열심히 살아야 겠습니다.고맙습니다 !~~

  • 12.09.15 21:5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12.09.15 22:01

    어느사이 저도 중년의 나이가 되었네요 마음은 청춘인데 ~~가을 단풍처럼 예쁘게 살고 싶어요.....

  • 12.09.19 00:28

    맞는 말입니다...저도 어느덧 이 모든 느낌을 공감할 수 있다니..세월이 유수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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