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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봉봉 신부님 사랑의 신비 ^^*
봉봉 추천 0 조회 118 10.05.29 22:16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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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29 22:58

    첫댓글 아, 신부님, 아름다운 말씀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주일학교 행사 때문에 대축일 미사가 아닌 다른 전례로 미사를 드려야 하는 게 아쉬웠는데, 속 시원하게 강론 말씀 잘 읽었습니다. 삼위일체의 신비를 잘 모르지만, 한가할 때면 혼자 성가집에서 삼위일체을 찬미하는 노래들을 부르곤 하기 때문에 마음 깊이 공명하는 부분이 있답니다.^^

  • 10.05.29 23:47

    신부님 아이들이 삼위일체에 대해 물었을때 한마디로 참 설명하기가 어려웠는데 정말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말씀해 주셨네요.^^ 따 봉 입니다.^^

  • 10.05.30 01:54

    삼위일체는 설명을 들을 때마다 새로운 신비로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결국 '사랑의 신비'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

  • 10.05.30 07:51

    오늘은 제 생일입니다 축하 해 주세요 . 신부님 !!. ㅎ.. ^^.... 삼위일체이시신 한 하느님의 사랑안에서 오늘도 열심히 ^^*! 아멘

  • 작성자 10.05.30 12:32

    별처럼님 생일 죽하합니다.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한 날 되세요! 그런데 음력인가요? 아님 양력인가요?

  • 10.05.30 17:01

    ㅎㅎ.감사합니다 신부님 음력이예요^^*!

  • 10.05.30 20:59

    별처럼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기쁘고 행복하세요.

  • 10.05.30 09:13

    아~멘

  • 10.05.30 12:10

    감사합니다. 신부님1

  • 10.05.30 16:26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라고 기도드리듯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사랑을 살기 시작합시다... 가슴에 깊이깊이 울립니다...더 깊이 깊이 울렸으면 좋겠습니다...

  • 10.05.30 18:22

    아멘!

  • 10.05.30 20:59

    아멘!

  • 아~멘!

  • 10.05.31 10:39

    '사랑으로 살다보면 신비를 깨닫는다'는 말씀에 깊이 마음을 둡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 10.06.01 23:57

    잘 이해하지 못 했던 삼위일체의 신비를 이렇게 쉽게 설명해주시어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은 하느님 곧 사랑이십니다."

  • 10.06.05 14:16

    신부님 감사합니다. 늘 좋은 말씀

  • 10.06.06 18:57

    아빠. 엄마. 그리고 나. 그것을 하나로 믂어주는것인 또 다른 이름 가족. 그 안에는 사랑이 가득.행복이 듬뿍.평화가 충만. 삼위일체의 신비인 사랑이 저절로 그려집니다. 마음에 깊이와 닿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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