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꽤 추워 다시 난방을 종일 하고 있네요...~
몇일전 따스한 봄날 점심을 푸짐하게 남의 살(?)로 대신하고 ㅎㅎ 나른한 봄날 오후.
난향동 휴먼시아 아파트 단지에 있는 아이펠마르 난향점 가족은 아파트 단지를 한바퀴 돌아보았네요.
처음 아파트 단지를 돌아 본다는 후니 실장님과 남편이 딱 ~ 좋아한다는 산책 코스라며 한번쯤 이런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오 수경 대리님~!
50분정도의 산책이었지만 충분히 봄날을 만끽하였답니다.
난향동 주민 여러분 ~!
꽃 피는 봄날 행복하세요~
첫댓글 대박이네요.정말 멋있네요. 이렇게 한 컷의 사진속에 들어가 있으니 감동이네요.
꽃이 넘 예쁘네요~~~누가 포토샷을 너무나 잘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