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여러가지것을 가지고 우리들을 유혹하지만,,
마지막에 남는것은,,아무것도 없는것이 세상이다
광야는,,,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과의 교통으로 드러가면서
영원히 남는것이 있다
하나님의 임재안으로 우리를 부르시기 떄문이다
생수의 반석이 광야에 있었다
하나님의 훈련을 받고, 새로운 하나님의 사람으로
태어날수 있는곳도 광야 이기 때문이다
우리가,,광야생활을 거쳐가는 동안,
인생의 쓴물에,부정적인
불평,불만의 요소등에 십자가를 적용시키면
단물로 변화되어진다
우리의 생활이 얼마만큼 죽어지는 생활로써,
거듭났는가의 문제인데~~이것은 우리각자의 몫으로
선택여하에 달려있다
첫댓글 광야의 삶을 나의 삶에 잘 적용해야 겠네요.올려 주시는 은혜의 글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샬롬^*^
첫댓글 광야의 삶을 나의 삶에 잘 적용해야 겠네요.
올려 주시는 은혜의 글로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