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고고학자 요한 라인하르트(1943~)가 1971년 티베트 문화권인 네팔의 돌포지역을 탐사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네팔에서 약 10년 이상 머물면서 티베트, 부탄, 시킴 지역 등도 탐사했던 요한 라인하르트가 담은 사진을 통해 약 46년전 돌포의 자연과 사람들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네팔 돌포지역은 무스탕과 같이 별도의 여행허가서(퍼밋)를 발급받아야 방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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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삶의 진실이 느껴지는 사진이네요...눈 호강과 힐링하고 갑니다. 멋진 사진 감사^^
모두들 행복해 보이네요^^고맙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삶, 세월이 녹아있네요 감사합니다.
우와 고산지대 사람들의 귀한 자료입니다
우리에게 저 만큼의 힘든 삶 버티고 살아갈 사람 몇이나 될까 느낌이 영~~~새로운 정보 즐감하였습니다.
사진 보는 재미에 푹~~빠졌습니다.여긴 갈 계획이 있으려나요?
히말라야 지역은 늘 관심의 대상입니다. 카페지기께서 올 가을에 무스탕 지역 여행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감합니다
서로에게 배려하는 마음 최고가 아닐까!!우리도 저런 모습으로 살았던 때가 있었죠.여행에도 나보다 우리라는 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
첫댓글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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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호강과 힐링하고 갑니다. 멋진 사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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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저 만큼의 힘든 삶 버티고 살아갈 사람 몇이나 될까 느낌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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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갈 계획이 있으려나요?
히말라야 지역은 늘 관심의 대상입니다. 카페지기께서 올 가을에 무스탕 지역 여행을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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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에게 배려하는 마음 최고가 아닐까!!
우리도 저런 모습으로 살았던 때가 있었죠.
여행에도 나보다 우리라는 말을 꼭 기억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