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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상추의 상처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283 16.07.22 06:57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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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07.22 07:09

    첫댓글 그렇게 세상 물정 모르고 살아가니 참 한심한 노릇입니다!

  • 16.07.22 08:03

    신선은 하늘의 물정만 잘 아시면 됩니다.

  • 작성자 16.07.22 09:09

    땅의 물정도 모르는 자가 어찌 천상의 물정에 눈이 트이리오!

  • 16.07.22 09:09

    저도 이웃들이 준 상추 버리기 아까워 세 겹으로 삼겹살 싸 먹습니다.

  • 작성자 16.07.22 09:10

    수유는 아주 자선봉사를 하는구료!

  • 16.07.22 10:13

    지금이라도 아셨으면 알아서 처신하시면 되지요,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항상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7.22 11:07

    고맙습니다. 알아서 처신해 보도록 하지요!

  • 16.07.23 15:08

    남자들은 말 안하면 통 모른다니까요.
    일일이 말하기도 그렇고 여자들은 속상할 때가 많습니다.
    더운데 토라지는 정도로 그쳤으니 다행인 줄 아세요. 선생님.

  • 작성자 16.07.23 05:43

    그런가요? 봄바다 님도 역시 여성 편이군요!

  • 16.07.22 19:59

    이 시점에서 나설일이 아닌데 ....
    장가도 안가본 놈의 소견으론 ... 잘하고 계심 ....
    ㅎㅎㅎ ~~~~~ ㅍ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16.07.23 05:45

    글쎄요, 잘못한 것 없으니 잘한 것이겠지요?

  • 16.07.22 22:16

    밥상에서도 사람 성품이 나타나나 봅니다.
    어떤 이는 좋아하는 것만 골라 먹고, 남들 위해 어떤 이는 인기 없을 듯한 거만 치우고.

  • 작성자 16.07.23 05:46

    먹는 일도 보시행이 있나 봅니다.

  • 16.07.22 22:22

    그래도 사모님을 이해하시고 반성하시는 교수님,
    참~멋지십니다,

  • 작성자 16.07.23 05:47

    보통은 되는 수준인가요?

  • 16.07.23 10:35

    밭에 상추가 참 실하게 보입니다.
    상추잎 좀 따다가
    삼겹살을 구워서
    사모님과 매실주를 나누시면
    절로 풀어지지 않을까요.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7.23 11:07

    삼겹살에 상추, 좋은 안줏감이로군요!

  • 16.08.31 11:58

    ㅋㅋㅋㅋ
    교수님 좋아하는 야채는 뭔데요 ㅎㅎㅎ
    그걸 알려주셔야죠~

  • 작성자 16.08.31 14:08

    나는 싱싱한 열무쌈을 좋아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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