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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내게 왕관을 씌우지 말라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211 16.07.25 06:0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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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5 07:12

    첫댓글 사고 능력이 모자라거나 통치할 자신이 없으면, 소통하지 않고 외골수 강압적으로 나가며
    필요 없어도 바깥으로 나돌며 국빈 예우나 받으면 만사 O.K.입니다. 제대로 하려고 하니까 어렵지요.

  • 작성자 16.07.25 07:42

    하기사 배짱 있는 머슴 몇 놈 데려다 다 맡겨 놓고 임금은 후원에서 매실주나 홀짝거리며 지내도 될 것 같기는 합니다!

  • 16.07.25 10:34

    본 보기로 나아가 청렴함을 보여주는 것도 용기가 아닐런지요,ㅎㅎㅎ
    잘 보았습니다.
    늘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16.07.26 08:41

    그럴 능력이 있으면야 이런 글을 쓸 리가 없겠지요---

  • 16.07.26 15:32

    @운수재 교수님이 능력이 모자라면 대한 민국 누구도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항상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 16.07.26 08:16

    작금의 상태는 조선 말 삼정의 물란과 밀란 등 이율배반적 정치 그리고 독선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하는 일 마다 지 마음대로입니다 백성이 복이 없는지 외유나 즐기며 ............

  • 작성자 16.07.26 08:43

    어리석은 백성들의 뜻을 모아 지도자를 선택하는 이 민주주의가 빛 좋은 개살구입니다!

  • 16.07.27 13:04

    '수 많은 문무백관들 자리 내 어이 다 알아
    주었다 뺐었다 하느냐' 시구가 생각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7.27 16:03

    세 평 짜리 농장 안에 심어 놓은 채소놈들 돌보기도 힘이 듭니다!

  • 16.08.31 11:56

    조선왕조를 책으로 읽고
    티비 역사극으로 또 보았지만
    답답...
    과연 그 시절
    내가 왕이였다면?

    세상이 살기 좋아졌다고하나
    서민이 살기엔 아직도 암담한 현실!

  • 작성자 16.08.31 14:06

    백성을 위한다는 것은 통치자의 감언이설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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