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자연과 시의 이웃들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허드슨경
    2. 솔바람
    3. 토담반디
    4. 송 운
    5. 봄바다
    1. 심천
    2. 식장산
    3. 운수재
    4. 곤드레만드레
    5. Jahee Lee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운수납자
    2. 목탁새라
    3. 박대철
    4. 곤드레만드레
    5. nameless
    1. 아침 이슬
    2. 자금광
    3. 돌삼
    4. 욱재
    5. 석연경
 
카페 게시글
│詩♡│신작詩◀▽ 근황 / 임보
운수재 추천 0 조회 256 16.08.03 06:4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16.08.03 08:39

    첫댓글 어제는 도봉산 계곡에 가서 문우들과 '天之藍'에 빠져 허우적거리다 돌아왔다.

  • 16.08.03 13:00

    선배들의 경지, 그냥 오른 경지가 아니지요.
    그래도 시가 따라오고 있으니 축복받은 삶이십니다.

  • 작성자 16.08.03 08:39

    시다운 시는 다 떨어져나가고 시도 아닌 것들이 따라오고 있는지도 모를 일이네요.

  • 16.08.03 09:01

    예 ~~~
    그러고 보면 선배님들의 시와는 조금 다르긴 다른것같기도 합니다 ~~~ ㅎㅎㅎ
    알찬더위 알차게 보내십시요 ~~~ ^^

  • 작성자 16.08.03 09:30

    격려 고맙습니다. 즐겁게 지내시길!

  • 16.08.03 11:04

    정말 멋진. 교수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6.08.03 12:23

    읽어 주시어 고맙습니다. 좋은 글 많이 쓰세요!

  • 16.08.03 16:48

    ㅎㅎㅎ거짓말을 못하는 마음이 너무 진실만 쓰다보니
    과장이나 꾸밈을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차고 행복한 시간 이어 가시길바랍니다.

  • 작성자 16.08.04 17:52

    의욕이 떨어진 것인지 힘이 빠진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 16.08.04 15:31

    평범은 비범 항상 솔직하셔서 존경스럽습니다
    비범으로 무장하여 신비스럽게 보인다 해도
    거짓으로 숨겨진 술수도 있으니까요
    교수님의 청념하시고 온화하시고 평범속에 숨겨진
    모습이 매력입니다

  • 작성자 16.08.04 17:53

    이 사람의 무능을 순수하게 이해해 주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건안하세요!

  • 16.08.04 17:12

    밖에는 화덕 같습니다
    그늘에서 풍류를 즐기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작성자 16.08.04 17:54

    쇠뿔을 녹인다더니 그런 더위군요. 더위 잘 이겨내세요!

  • 16.08.31 11:45

    술잔에 둥둥 떠가는 시를 낚으시면서요 멀~~
    교수님의 술사랑엔 찬성표 꾹!

  • 작성자 16.08.31 14:03

    함께 잔을 기울인 지가 얼마나 되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