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밥 먹고 합시다~!!
들꽃마을 노인복지센터(민들레공동체 옆 건물) 앞에서..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자원봉사 담당 시정우 선생님의 교육)
식사 도우미 봉사 후, 손수건과 컵을 씻는 금주, 이번에는 금주가
말도 많이 하고, 웃는 모습도 많이 보여주었답니다. ^^
스카우트 주방장 최명현 - 설겆이 봉사 중...
집에서 자주 하던 일이라 그리 어렵진 않았다지요?
독감으로 고생하면서도 열심히 봉사해 준 노엘이~
힘내줘서 고맙대이~!!
가족 분 산책을 시켜드리는 금주...
사진을 찍어주시며 "V" 표시까지~ 감사합니다!!
가족과 함께 산책 중.. 성호, 정재, 그리고 산들이(강아지)
사무실에서 선생님의 작업을 도와드린 명현이와 노엘이..
.
.
.
주간 봉사활동을 마치고 밤이 되자.. 야호! 이제 낙지잡이다!!
바닷가 바위 틈에서 낙지잡이.. 바위인지 낙지머리인지..
열심히 보고, 만져보고.. 몇 마리나 잡을수 있을까?
1등에게 문화상품권이 걸린 낙지잡이 대회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먹는 컵라면, 캬~ 쥑입니다!!
함께 해 주신 민들레공동체 사무국장님께 감사합니다~ ^^
정재가 잡은 단 한 마리의 낙지!!
정재가 우리 체면 살렸습니다.. ^^;
한마리의 낙지를... 5분도 안 되어서 아홉 명의 뱃속으로...
# 대원들은 공동체 가족 분들의 식사를 돕거나, 함께 산책을 하기도 하고, 청소도 도왔습니다. 하지만 가족들의 사생활 보호 차원에서 사진 촬영은 자제하였음을 이해 바랍니다. 봉사 활동에 함께 참여해 준 윤일 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이들의 웃는 모습에 저역시도 미소가...^^
정재가 잡은 낙지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ㅎㅎㅎ
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하셔서 소식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