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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나이든 반려동물과 행복하게 살아가기
 
 
 
카페 게시글
우리집동물가족을소개합니다 마르스 쿨수마수 선물♡
말스맘 추천 0 조회 149 13.12.21 11: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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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21 15:29

    첫댓글 곤히 자네요^^ 좋은가 봐요

  • 작성자 13.12.21 16:28

    울 아들 언젠가부터 열심히 돌아다니는거 붙잡아다가 눕히면 바로 저렇게 레드~썬 되더라구요. 이게... 그리 좋은 건 아닌 것 같은ㅜㅜ 저리 자다가 정확하게 2시간에 한번씩 화장실 간다고 깨요.. ㅜㅜ

  • 13.12.21 16:25

    속눈썹 내리깔고 눈 감고 두 손 내리고 자는 모습이 마약 방석에 푹 싸여져 있네요. ^^ 자는 모습을 보니 가까이 다가가서 이마에 뽀뽀해주고 싶어요. 뽀뽀해주면 놀라서 잠이 깰까 봐 패스~ ㅋ

  • 작성자 13.12.21 16:35

    ㅋㅋㅋ 몸무게가 있어서 진짜 푹~~ 들어가요ㅋㅋ.. 글구 저두 저러구 자면 코에다 뽀뽀하는데,, 첨엔 귀찮아 하면서 깨더니 이젠 깨지도 않는다는><... 허무...ㅋㅋㅜㅜ

  • 13.12.22 10:10

    마르스도 방석안으로 빨려들어가네요... 마르스 안돼~~~ 중독되면 ㅋㅋㅋ 자는모습 사랑스럽네요...

  • 작성자 13.12.22 11:51

    맞아요 맞아요.. 빨려들어갔는뎅 나올때 힘들어해요ㅜㅜ 뒷다리에 힘이 좀 딸려서ㅜㅜㅋㅋ.. 그럼 뽑아준답니다ㅋㄷㅋㄷ

  • 13.12.23 03:41

    마약 방석이라.. 저는 요술방석으로 불러 줄라고요.
    마르스의 자는 모습 천사가 따로 없네요.
    얼마나 편하면 저리 곤하게 자는 걸까요?. 윤기 반지르르 빛나는 코가
    이뻐서 뽀뽀를 마구 마구 하고 싶다는 마음이 막 들어요.
    마르스에게 .앞으로 오래 오래 편한 잠 자면서 가족과 행복 한 날속에
    네 이쁘고 이쁜 그 모습 쭈~~~~~~~~~~욱 보여 주러 와야해..
    마르스.. 행복한 클 마스 선물 네 맘에 꼭 들어 하는거 보인다!! 보여..
    건강 하게 잘 자고 날마다 새로 만나는 행복이 네게 넘치게 넘치게 함께 해 주기를 ...
    잘 지내자..이쁜 울 마르스~~

  • 작성자 13.12.23 06:10

    고맙습니다.. 울 아들내미가 리마님 말씀 듣고 더욱 행복해 할 것 같아요..^^ 리마님도 아가들과 날마다 행복만드는 모습 많이 많이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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