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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군산여고 51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51--살아가는 이야기 이럴땐어떻게~~
김인정 추천 0 조회 85 08.01.28 10: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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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28 14:36

    첫댓글 이럴땐 어떠겠니? 사실 우리가 덜먹고 맛없으면 안 가면 된다 하지만,,그냥 지나치면 다음에도 이렇게 억울하게 생기는 경우가 있게 된다,,시청쪽으로 한번 알아봐서..좀 게시판에 올려버려,,ㅎㅎㅎ

  • 08.01.28 22:25

    흠~ 오키는 요럴때 절대 못참는다. 먼저 남원시청 게시판에 우리 전라북도의 얼굴에 먹칠을 해서 속상타 쓰고,,,그래봐야 이 글은 읽는 사람이 적으니까 야후의 "거기"에 들어가서 전국의 식도락가를 대상으로 글을 올려야지,,,여러분은 저같은 기막힌일 당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올린다고,,,,나도 게시판에 그런 글 올라온 식당은 가려고 했던 집이라도 절~~대 안가거든,,,ㅎㅎ

  • 작성자 08.01.28 23:51

    정말 당해보지않은사람은우리의마음을잘모를거다.그리고뭐좀참지뭐하는생각들을갖을지모르겠지만하여튼다른사람과다른좋은음식점들에게피해를줄것이기에반드시올릴것이다.올리고나서내가올렸다고할테니들어가서댓글을좀달아주도록....오늘은피곤하니내일올려야지....

  • 08.01.29 23:11

    인정이 화~이~팅!!!!

  • 08.01.29 11:09

    사실 나같은 맹탕은 꾹꾹 다 참는 편이지만 .... 세상에 나처럼 행동하는 사람만 살면 그런 사람들 키우는 꼴이니까 꼬집어 버릇을 고쳐줘야 바로서는 세상이 되겠지. 그런 식당은 절대 나두 안가고 싶어~~~꼬리글 달러 갈께....ㅎㅎㅎ

  • 08.01.30 13:40

    나는 정초에 홍익병원에 갔다가 어이없는 일을 당했다. 그 의사란 영감 완전 장사꾼이더라....제 멋대로 진료하고... 검사하고...의료실적 올릴려고.....게다가 거짓말까지........그런의사가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그 병원이 정나미가 떨어지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더라...인터넷에 올릴까 하다가 참을인자를 새겼다...다신 안가면 되지만 생각할수록 열이 오른다 의사가 그러면 무서워서 병원 다니겠니? 인정이 마음 이해가 간다

  • 08.01.30 15:06

    절~대 참는게 능사가 아님,,이럴경우엔 그 병원 홈페이지에 가서 글을 남기고 각성을 촉구해야 다른 사람들도 피해를 안보지,,,요즘에 왠만한 병원은 문진으로 대략 증세가 짐작되더라도,,,절대적으로 정밀검사를 우선으로 하기때문에 분통터져하는 사람들이 많은건 사실,,,,왜 요즘엔 얼굴을 몰 수가 없누~~

  • 08.02.20 23:59

    한정식을 했던 사람으로 분노를 느낀다 나도 유성의 유명한 한정식을 갔다가 불쾌한 기분 감추기 힘들었다 그런집은 인터넷 올려도 잘되는게 이상하다 돈에 맞는 음식은 기본인데 말이다 무조건 시청 쪽에 시정하도록 민원을 넣으면 되겠지만 문제는 시정하라고 공문이나 띄우는 정도로 할거다 요즘 웬만한 한정식은 음식으로 승부하는게 아니고 접대성음식점이기 때문에 일반 시민들보다는 사업상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란다 그래서 별루 시정은 안된다 아는 사람들이래도 가서 억울하지않도록 하는 방법외에는 없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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