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가난이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던 그 시절! 배부르게 먹는게 소원이였던 때가 있었습니다......허나 물질의 빈곤은 떨칠수가 없었어도, 마음만은 인정이 넘치는 풍요의 시절이였지요....
그래 우리에 저력이야담아 갑니다
저때가 6.25때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