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 게스트 하우스 와라비(蕨)
J&F 하우스에서 가장 싼 하우스! 다국적 분이 모인 입주자!
방 종류 |
계약 종류 |
약징/월 |
광열비 |
보증금 |
시설료 |
개인실 |
개인실 |
36,000엔 |
10,000엔 |
20,000엔 |
0엔 |
2인실 |
2인실 (한 사람 당) |
30,000엔 |
5,000엔 |
20,000엔 |
0엔 |
12인실 |
2인실 (한 사람 당) |
22,000엔 |
3,000엔 |
20,000엔 |
0엔 |
*예약금은 입주후<보증금 2만엔>에 충당됩니다.
*손님은 숙박할 수 없습니다.
*최단입주기간은 1개월입니다. |
물건 개요 |
건물 소재지 |
사이타마현 와라비시 기타마치 2-5-21 |
구조·규모 |
철골조·3층 건물 |
완성년월일 |
축 약 31년 |
공용시설내용 |
급탕, 도시 가스, CS안테나, 코인세탁기, 상주 관리인, 공용리빙, 공용 키친, 샤워룸,에어컨,공동 화장실,
욕조, 세면화장대, 탈의실, 독립세면대, 가스레인지, 마루 바닥, 신발장, 인터넷 무료 |
공용설비내용 |
기본 비품, 세탁기, 냉장고, 전자 레인지, 청소기, 텔레비전, 조명 기구, 커텐, 식품기, 잡비품류,콘로3구 이상, 테이블세트, 데스크세트, 소파, PC데스크와 의자, 식기 선반 , 넓은 테이블, 전기 밥솥 |
교통 |
JR케이힌토후쿠센 와라비 역 도보 12분 |
방 개요 |
방향 |
북 |
실내 설비 |
에어컨, 양실, 침구, 냉장고, 조명기구, 커텐, 린네류, 데스크 세트 |
입주에 필요한 것 |
일본인 |
운전면허증 또는 주민표 (본적에 기입된 신분 증명서), 인감, 보증금,1개월이상의 약징, 부모님의 승낙 (필수) |
외국인 |
여권, 비자, 외국인 등록증 (90일이상 체류하시는 분), 보증금, 1개월이상의 약징 |
그 밖에 |
"시키킹, 레이킹, 중개 수수료" 필요없음 |
지불 방법 |
현금또는 은행 결재로 부탁드립니다. (신용카드는 받지 않습니다.) |
게스트 하우스 소개 및 주변 정보 |
<게스트 하우스 소개>
J&F 하우스 와라비는 케힌 토호쿠센 <와라비 역>에 있어, 전 95실의 대형 하우스 여서 다국적이 입주를 하고 있습니다. (2011년 5월 현재: 스웨덴, 한국, 사우디아라비아, 중국, 스페인, 미국, 대만, 영국, 브라질, 멕시코, 네팔, 필리핀, 베트남. 시부야, 이케부크로, 도쿄, 우에노, 아키하바라 등에의 중심지에의 진입도 양호합니다. 하우스의 눈앞에는 편의점, 야채 가게, 역 전에 상가도 있으므로 매일 생활하는데 편리합니다. 공용 거실에서는 환송회를 하거나 입주자끼리 축구, 농구를 하며 교류도 활발합니다! 매우 마음이 편안하고 마치 가족과 같은 분위기입니다! 지역의 이벤트에도 참가를 하는 일이 있으므로, 이 기회에 참가를 해 보면 어떻습니까? 하우스의 설비는 공용의 대형 부엌, 샤워실 여성 전용 있음, 화장실, 매우 넓은 리빙룸, 2개국어TV,PC, 자전거를 세워두는 곳, 자동 판매기 등이 있습니다. 각 방에는 책상, 의자 , 에어컨, 소형 냉장고, 벽장, 침대, 무료 인터넷 접속 환경, 지상파 디지털 대응 텔레비전은 각자 준비를 합니다이 갖춰지고 있으므로 입주 후 곧바로 생활을 스타트할 수 있습니다. 주민표 등록도 가능합니다. 하우스의 현관은 넘버식 자동 잠금이므로 계약자 이 외 분은 입관할 수 없기 때문에 안심해 주십시오. J&F하우스 와라비는 개인실 임대료가 수도권의 게스트 하우스에서도 최저가급으로 초기 비용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또, 관내도 개장을 했으므로 청결함이 있어 매우 예쁩니다. 외국적은 해외로부터의 예약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영어 대응 가능하며, 도쿄 본사에 연락을 받을 수 있으며 한국어, 중국어도 대응합니다. 흥미가 있으신 분은 꼭 한번 견학해 참여해 주세요.
<지역 정보>
오락
<아프레시오 와라비 니시구치 점> 게르마늄 온천, 탄반욕 등도 즐길 수 있습니다. 인터넷 카페, DVD씨어터 부스, 요리 메뉴에도 충실! 하루 종일 있어도 질리지 않는 오락 시설, 만화방에선 아이스크림도 먹을 수 있는 드링크바가 붙어 있음! 당구, 탁구, 다트 등 단체가 함께 즐기기에도 최고입니다.
<니시구치역 상점가>
역을 나오면, 도토르, 리얼 마메이드, 나카유 등의 패스트푸드점이 열려 있습니다. 하우스까지의 길의 상점가에는 미츠비시 도쿄 UFJ은행을 필두로 각종 은행, 이자카야, 약국 등 일상에 필요한 물건은 무엇이든 있습니다. 상점가를 빠져나오면 슈퍼를 통과하여 하우스까지 도착합니다.
음식
<홋카 라면>
어떻게 라면 한그릇에 300엔! 카운터 석만 있는 가게입니다. 할머니가 혼자서 만들어 주시는 가정집 같은 분위기. 100엔 비싼<그래도 400엔>미소 라면을 강추! 하우스에서 신사를 빠져 상점가를 들어가는 T자형 도로에서 좌측을 꺽으면 파란색 간판이 보입니다.
<호르몬 도장 요시노보 와라비 점>
신선한 최고의 호르몬 맛을 극대화한 가게. 지금, 니시가와 구치, 와라비는 격전의 호르몬 세계! 최고의 맛을 자랑하는 가게. 한번 먹게 되면 반드시 중독에 빠지는 맛! 맛있는 것이 저희의 자랑입니다.
생활
<세오 사이클>
저렴한 마마 자전거부터 고급 자전거까지 성능 좋은 자전거를 사신다면 세오 사이클을 적극 추천합니다. |
|
|
<정보 관리자>
이름: 코바야시
하우스 분위기: 2,30대가 많고 모두 사이 좋으며 항상 밝은 분위기입니다.
취미:노래방, 생각하기, 수다 |
관리자의 환영글 |
안녕하세요! J&F 와라비하우스 관리인 코바야시입니다. 와라비 하우스에는 4-50%정도의 일본인과 10-15개국 이상의 외국인 약 100여명이 매일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일본어 학교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으며, 일본인은 해외체재 경험이 있는 분이나, 배낭여행으로 해외 각국을 다녀온 분들도 많이 살고 있습니다. 일본에 있으면서도 마치 외국에 있는 것 같은 느낌으로 생활이 가능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영어, 한국어, 중국어 등 여러가지 말이 난무하고 있어, 매일의 생활 중에서 이문화를 느낄 뿐만 아니라, 어학 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즐겁게 언어 익스체인지가 생겨 한층 더 각국의 친구까지 만들 수 있습니다. 물론 일본어 커뮤니케이션도 OK! 건물은 조금 오래되긴 하지만, 매일 매일 깨끗이 청소하고 있어,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또, 세븐 일레븐이 도보 10초!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이며 24시간 슈퍼, 시청, 우체국, 은행, 100엔숍, 돈키호테, 시립종합병원까지 도보 가능 거리. 굉장히 편리한 생활이 가능함이 매우 큰 매력입니다. 지역에서의 축제나 이벤트 등에도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밝고 개방적인 게스트 하우스 입니다. 보통의 일상에서는 만날 수 없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과 즐거운 일상 생활, 조금은 아쉬운 이별 등등...여러분들도 함께 느껴 보지 않겠습니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