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누가 그랬다지요. "시간은 20대는 20㎞의 속력으로, 70대는
70㎞의 속력으로 간다" 고 말입니다.
辛卯년 첫날, 원적산 정상에서, 안식구와 함께 새해 맞이를 한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속절없이 1년 3백6십5일을 흘러보내고 또 새 해를
기다립니다.
2011, 년말을 맞아 부평노인복지회관(관장 조병국)에서 외롭게 생활하시는 어르신
들을 위한 사랑의 알뜰 바자회(2011.12.16) 모습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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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크리스탈-
첫댓글 여러기자님들이 동정기사 소상하게 올렸기에 망서리다 의무감에서 간단히 게재합니다.
간단히 사진으로 잘 올렸네요. 잘 봤습니다.
사진 아래부분 이거 윤정구기자님 꼭봐야하는데....나만 약올린거 아니거든요....김기자님 수고마이하셨어요....
꼭 슬라이드로 봐야하는데..실감나게.
추운날씨에 취재하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니다, 함께동석하지못해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