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시절 경북 봉화군 국회의원3선(2~4)의원으로 자유당시절 원내총무를 지냈다.
독립투사로 국회의원으로 지내다가 1958년 귀향하여 이곳에 머물렀다.
앞으로 10년이 지나면(60년 경과) 붕화군 문화재로 지정될 예정이다.
그 위에 우리 서벽교회가 1952년 11월20일 창립되고
1979년 4월에 정문흠 씨의 아들 정홍락 안수집사가
500평의 땅을 헌납함으로 아름답게 교회가 지어졌다.
첫댓글 정홍락님은 아버지 오촌 아젠데....자랑스럽네요...
첫댓글 정홍락님은 아버지 오촌 아젠데....자랑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