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차 목요리그 결과

[유두준]

금년 겨울들어 가장 추운 날에 열린 12월 3차 목요리그에 총 27명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오늘부터는 2명이 축소되어 상위리그는 16강부터 5판 3선승제 치뤄져서 경기 내용이 더욱 진지하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요즘 막강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원덕연님은 우승으로 4부로 승급하셨고, 간만에 오수경님이 하위부 우승을 해서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오늘 간만에 참석해주신 김인식님, 처음 참가하신 양선한님 감사드립니다.

8강 진출자

신상익(2) : 진성훈(6)    김형기(3) : 원덕연(5)

양선한(6) : 이한영(3)    양경희(7) : 임관웅(4)

1위 : 원덕연(5)

2위 : 임관웅(4)

3위 : 신상익(2), 이한영(3)

하위부 1위 : 오수경(6)

          2위 : 강정진(2)

승급 포인트

신상익 : 2(9)

오수경 : 2(4)

원덕연 : 5(17)

이한영 : 2(17)

임관웅 : 3(7)

부수 승급 : 원덕연 5부에서 4부로

[RUIS]

덕연씨 축하드립니다....자주 뵈요

[호수고검]

입상자분들 모두 축하합니다. 원덕연님, 임관웅님,특히 하위리그에서 우승한 황금종달새님과 만년 준우승 단골 강정진 축하요~~

[예쁜 기진]

우와,,,,,,,,덕연씨가 또 우승했네,,,,,정말이지 기냥은 못 지나치겟구먼,,,,,한턱 솨~~~~추카하고요,,,,4부로에 승급또한 년말에 좋은징조로 느껴지네요.....다들 축하드리면서 특히 수경씨에 값진 하위우승에 황금마차 보냈으니,,,앞으로 이 황.차 이용해서 다니삼.....장하다 장해....그리고 넘들 부럽다 부러워,,,,,죽을듯함.....오널 무쟈게 춥더러고요,,,,감기들 조심하시고 이럴때 일수록 열탁으로 몸을 만듭시다,,,,,

[푸른바다.]

우승으로 4부승급한 덕연님 왕추카추카 합니다. 오늘부터 나에게 핸디 2개 주삼. 그리고 입상한 임관웅님,이한영님,신상익님 축하합니다. 오랫만에 하위우승한 수경님도 왕 추카추카합니다. 정진님은 추카 안하구 ㅋㅋㅋㅋㅋ

[칼릴 기원]

모두 축하드리고 원덕연선생님 ㅎㅎㅎ... 막강4부를 축하드리지만 핸디가 줄었네여....

[그날이오면(황의수)]

오호.. 원덕연님의 승급을 감축드립니다... 조만간 맞짱승부 함 하셔야죠? ㅎㅎㅎ

[joujou]

원덕연님...승급 축하해~

[돈키호테(김성배)]

수경씨 축하해요! 하위부 우승도 어려운데 날카로운 스매싱이 작렬했군요!

[황금종달새]

돈키호테님 감사드려요! 목요리그에서 자주 정겨운 모습 보여주세요....^^

[황금종달새]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진승급보다는 '자력'승급을 향하여 열심히 하겠습니다. 모든 입상자분들, 특히 원덕연님의 4부로의 승급 부럽고, 축하드려요. 그날 사알살~쳐주셨던 강정진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보물함]

수경..! 드뎌 일내기 시작하는군요..왕~~축하..부러버여~^^ 목요리그 필을 용오름으로...홧팅!!

[부룩클린]

원덕연씨....늦었지만 우승과 승급을 엄청많이 축하합니다...진지한 평소의 모습에 좋은 결과가 화답을 한 것 같네요^^....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예준빠]

이제야 봤네여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지도 부탁드리겠습니다!!!